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고소 뭔 얘기야?


 
익인1
하팔하꼰. 문건이 영업비밀이래
어제
글쓴이
엥..? 그게 뭔 영업비밀이야 ㅋㅋㅋㅋㅋ 영업비밀 한 번 드럽게 쓰네…
어제
익인2
고소당할글 안썼으면 신경안써도돼
어제
익인3
내부문건 영업비밀로 고소했대
어제
익인3
유출자 색출
어제
글쓴이
와.. 누가 누굴 고소 ;
어제
익인4
글쓴이
참나 가지가지한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희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초메가히트곡은 뭐야?666 01.08 19:3512651 0
드영배박성훈 오늘 울었단다354 01.08 14:0034446 6
데이식스영진 국밥 갔다왔다 국, 아직 안가봤다 밥 153 01.08 15:206090 0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하다 플리들 언제 입덕이야 149 0:48948 0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청바지' Official MV 112 01.08 17:362416 35
 
용병 구하면 사례 먼저 같이 정하나??2 01.08 18:01 51 0
핸드볼 좌석 배치표 봐주라 가본 후기 궁금14 01.08 18:00 174 0
장터 오늘 7시 인팤 용병 구합니다!! 사례 있음7 01.08 18:00 158 0
에이티즈 홍중님 느좋남이네....22 01.08 18:00 266 0
정보/소식 킥플립 (KickFlip) Introduction Video BTS 🎁2 01.08 18:00 142 0
용병 결제 궁금한거8 01.08 17:59 104 0
뭔가 기시감드는 윤석열측 기사 워딩.jpg3 01.08 17:59 217 0
OnAir 김건희 아줌맠ㅋㅋㅋㅋ2 01.08 17:59 146 0
라이즈 허그 6시지?2 01.08 17:59 137 0
용병 안맡기는게 손해일까?7 01.08 17:59 108 0
체포 오늘한다고 뜬거야?(나 관련 내용들 오늘 1도 못봄)4 01.08 17:58 101 0
라이즈 곧 6시에 허그 음원나와요 많관부🧡1 01.08 17:58 41 1
용병... 나같은 경우는 도파민과 연습용으로 하는데 01.08 17:58 29 0
인프피 남성들이 좋음1 01.08 17:58 45 0
헐 오늘 부석순나와?3 01.08 17:58 145 0
방금 뉴 버블 금칙어를 발견함22 01.08 17:58 886 0
근데 쿠팡에서도 정품인데 3천원 넘게 차이나는 이유가 뭐야? 5 01.08 17:58 721 0
원빈이랑 시온이 연생 때 일화 들으면 넘 좋으면서 부러운게3 01.08 17:57 263 3
나 유자차 마실 거야 01.08 17:57 16 0
위시는 몇명이 한국인임??6 01.08 17:57 2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