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가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와 약속한 스케줄을 마무리한다.
1월 7일 가요계에 따르면 뉴진스는 4일 오후 일본 후쿠오카 페이페이돔에서 열린 '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시상식 참석을 끝으로 어도어와 계약한 공식 스케줄 마무리 수순에 돌입했다. 일부 광고 관련 일정만 남은 상태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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