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대한민국 헌법, 알라딘에서 e book으로 무료로 받으세요. 날짜가 2024년 12월 9일인 걸 보니, 담당자가 계엄 후 '뭐라는 거야, 이 내란범들이?!😡'하고 발행한 듯

1 정보/소식 보테가 베네타 새로운 엠버서더 발탁 21

2"너에게 청혼하지 않을 이유를 못 찾았어" <<이말 로맨틱해? 아님 기분나빠? 51

3 공수처 1차때 김밥에 생수 싸간거 파묘하고 오열중.. 8

4 앤톤이 추천하는 슴 명곡 엑소 6

5요즘 한국인들은 본인이 아이돌인줄 아는것같음 12

6박진영이 말한 살아남는 아이돌 리얼하게 보니까 신기했음 6

7충청권 4개 시도지사 윤 대통령 두둔 입장문 논란 25

8Bhc 핫후라이드 반마리 팔아주면 안되나 15

9 채원이 키 164구나 1

10프듀랑 보플이 확실히 재밌을수밖에 없는게 9

11빅뱅 둘둘씩 짝지어서 공연 같이 다니는거 너무 좋다

12 공수처가 나몰빼미고 우리가 악덕트레이너였음

13정보/소식 [속보] 윤석열 "포고령 두자 한 거 기억나?" 김용현 "말씀하시니까" 6

14정보/소식 [속보] 윤 대통령 "군이 부당한 지시 안 따를 거란 전제 아래 비상계엄” 24

15 성한빈 생긴 것 봐 9

16장터 이따가 8시 예사 티켓팅 용병 구해요~ 사례有 4

17 원빈 하얀베레모 사진마다 이런 짤 달리는거 너무 웃김 10

18쟤 저거 감형될라고 정신병자 놀이하나? 1

19엔드림 생각보다 ISTJ 입덕이 많네 3

20 아이유 진짜 이뿌다 4

1 헐 푸라닭 아이유 모델이네 5

2 아이유 너무 귀여워ㅠㅠㅠ 3

3 아이유 인스타 홍보효과 대박이네... 16

4 하정우 인스타 댓글 답글에 비엘 또 언급함...ㅋㅋㅋㅋㅋㅋ 14

5 넷플 상반기 라인업 예측 14

6 검은수녀들도 창고영화야? 5

7 폭싹 이 부분 너무 간질거려서 미치겠음 4

8 고윤정 옛날처럼 다시 눈썹 진하게 해줬으면 좋겠음 ㅠ

9 와 근데 여신강림은 해외에서 얼마나 잘된거지 20

10 폭싹 티저 백번 돌려보니 질리네 1

11 일드에 수지 나왔다(?)ㅋㅋㅋ17

12 헐 서브스턴스 이 해석 봤어? (ㅅㅍㅈㅇ)2

13 폭삭 아이유 머리 진짜야?6

14 폭싹 600억 왜들었을까 싶었는데 티저보고 이해됐음24

15 마녀랑 무빙이랑 세계관이 이어져?6

16 오겜 무궁화게임 세트장신기하다1

17 폭싹 ㄹㅇ 어떻게 풀리려나1

18 폭싹 티저에 깔리는 노래 이건것같음

19 헐레벌떡 뛰어온거 보소 ㅋㅋ

20 언젠가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이거 방영돼도 괜찮을까?14

1 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 47

2 프사 할말 해주라..! 40 18

3 대기업 붙어서 이직하는 사람이 자꾸 다들 대기업에서 만나요~ 하는거 왤케 꼴보기싫지? 13

4 알바 합격했는데 네일 해도되나고 여쭤봐도되나? 14

5 진짜 사람이 깨끗하고 냄새만 좋아도 호감 80은 간다구... 7

6 영어 말고 배워두면 나중에 쓸모 있는 언어 뭘까 6

7 회사다닌지 6년차 과장인데 세후230이면 말이되나 29

8 익들아 베트남은 휴양지라고 생각해?? 8

9 00~01 드루와바 1

10 나 23년도랑 24년도 사용한 금액 차이 봐 4

11 인스타 언팔하는게 손절하는거지? 3

12 168에 51키로 모태 마름인데 3

13 나는 뭔갈 숨기질 못함 나 같은 사람 없냐

14 남친이 가르칠려고 들면 어떨거같음? 6

15 영화관에 기타메고 가면 민폐인가ㅠ

16 고3 수학수능과외 약대생이면 1

17 후쿠오카 2월 화-금 가는데 30만원 13

18 이상형외모 만나기 힘들아? 5

19 샤인머스켓vs딸기vs방울토마토

20 요즘 보는 사람마다 장점 찾으려 노력하는 중…

1 실물 보자마자 합격 시켰다는 본인이 인스타 DM으로 직접 연락한 연습생

2 설날에 가기싫다는 딸 덕분에 정말 눈물이 나네요... 14

3 개그맨 박지선과 장도연의 후배 군기잡은 썰 3

4 발매된 지 3년 지났는데 갑자기 중국에서 유행이라는 걸그룹 노래

5급상승 탄산수 먹은 강아지 1

6 나 혼자 천천히 받아도 된다고 해 봤자 의미가 있는지.twt

7 GS25 소용량 화장품 출시 37

8 현금영수증 거부 신고가 유난이래요.pann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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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침대 고를 때 유용한 사이즈 팁 17

11 냉부해 덕분에 고기 선물 받은 장원영

12 강아지 키우는 집 새벽 특징 6

13 [단독] "변호사가, 거기 있었다"…뉴진스, '세종' 선택의 수순

14 '압구정 롤스로이스男' 마약 혐의 2심서 '징역 1년'으로 감형 6

15 쯔양 먹방을 처음 본 헝가리셰프의 반응

16 밥의민족 긁어서 청사까지 가지게 생긴 공수처.jpg 9

17 나 며칠 전에 교수님한테 치였다

18 독초를 맛있게 먹는 한국인.jpg 2

19 필리핀 사돈에게 울면서 X를 선물한 시어머니.jpg 22

20 한국에서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살인, 상해, 강간 사건이 끊이지 않는다는 일본 트윗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