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촬영장에 강동원 놀러 왔는데 촬영 내내 신경쓰였다는 거 ㅋㅋㅋㅋ 그 미츠코랑 안옥윤 처음 마주치는 중요한 장면 찍는데도 머릿속에 계속 강동원 있었다고.. 감독왈 그날 회식 있는 날이었는데 스텝들이 촬영 빨리 찍고 회식하러 가자는 무언의 압박이 있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