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1l




 
익인1
두번째 영상 진짜 좋아해 팔이 예뻐
16일 전
익인2
ㄹㅇ 나도 로버 좋아해
16일 전
익인3
잘어울려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 아직도 아이폰 14로 버티고 있음ㅠ355 01.23 13:2914423 1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01.23 19:483757 11
엔시티드림/정리글입덕시기 조사 해부장 167 01.23 13:353353 1
제로베이스원(8) 맽박즈 오에스티?????? 101 01.23 12:065954
드영배 엑스오키티 우리나라만 모른체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97 01.23 20:547933 2
 
내가 아이돌 안 팟으면 진짜2 01.23 13:46 130 0
뉴진스 새로운 팀명 괜찮은거 뭐 봤어?3 01.23 13:46 223 0
이재명은 진짜 숨만 쉬어도 억까가 달라붙는 걸 보니2 01.23 13:46 66 0
뉴진스 임시 이름 버니진스도 귀여운듯 01.23 13:46 50 1
뉴진스 그냥 01.23 13:46 62 0
옹 스우파3 하는구나1 01.23 13:45 94 0
이름 공모에는 돈을 걸어야4 01.23 13:45 57 0
매불쇼 허은아 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1.23 13:45 84 0
지금 s22 울트라 쓰고있는데10 01.23 13:45 93 0
x에서 그 강아지 쌀밥 먹이고 재웠어5 01.23 13:45 56 0
킥플립 노래 좋은데 묘하게 익숙함11 01.23 13:44 213 0
뉴진스 이미지를 단어로 표현하면 뭘까?3 01.23 13:44 68 0
아씨 자꾸 baggy jeans 떠오름2 01.23 13:44 226 0
아이유 이거 준내 멋있어7 01.23 13:44 642 0
케이팝에서 막내 진짜 개큰포지션이긴한듯9 01.23 13:44 253 0
에이티즈🌶️ 노래 추천 햐주고 가🫶🫶🫶🫶14 01.23 13:44 75 0
막내가 집에서는 형오빠고 형라가 집에서 막내면 생기는 일ㅋㅋㅋ1 01.23 13:43 50 0
아이돌들 젤 부러운거 <- 자기 얼굴이랑 포토이즘 찍을수 잇음 01.23 13:43 24 0
걍 중국인몰이하는 2찍 몇 명 몰려다니는 거 같은데5 01.23 13:43 67 0
공수처 8000원에 매우 충격받은 사람 1 01.23 13:43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