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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전쟁 일어나서 사람들 죽고 고통받고 힘들어했던 그 전쟁에 다른 나라 군인들이 용병으로 와서 싸우면서 같은 나라 사람들 죽였던걸 훌륭하다 대단하다 이렇게 생각하면 빡칠만하다고 생각함 그래서 베트남 입장에서는 그렇게 생각할만도? 베트남이 다른 나라랑 전쟁한것도 아니고 자기들 나라에서 둘로 나눠져서 같은 나라 사람끼리 전쟁한 상황이었고 우리처럼 갈라져서 휴전해서 딴나라처럼 되버린게 아니라 한쪽이 지고 한쪽이 이겨서 어쨌든 지금은 하나의 나라로 있으니까
26일 전
글쓴이
음 그럴 수도 있긴한데 나는 우리나라의 베트남 전쟁 참전은 좀 거시적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했어. 일단 식민지 목적의 전쟁이 아니었고 당시 우리나라의 경제 상황상 외화 벌기 위해서 참전한 거잖아? 미국과의 관계도 무시할 수 없었을 거고... +자유주의와 사회주의 진영의 냉전 상황. 남자들은 베트남 전쟁으로, 여자들은 독일 간호사로 외화벌이를 했다는 사실에 그 시대 사람들을 대단하다고 보는 건 우리나라 보편적인 인식이고. 우리나라의 상황상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군인을 단순히 사람을 잔인하게 죽인 군인 정도로 해석하는 건 무리인 것 같아. 물론 베트남 내부에서의 전쟁이었지만 결국 남베트남과 북베트남 모두 다른 나라를 끌여들여서까지 그 전쟁을 이기고 싶어했던 것도 사실이니까. 물론! 전쟁 과정에서의 민간인 학살과 강간, 라이따이한 문제는 아주 심각하고 조명 받아야 할 부분이지만, 저 대사만 봤을 때 나는 일반적으로 한국인이 생각할 법한 ‘베트남 참전 군인’에 대한 인식이라고 생각해. 결론을 말하자면 베트남 전쟁에 참여한 군인을 단순히 선하다, 악하다로 구분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저 대사만 가지고는 딱히 문제점을 모르겠네...
26일 전
익인1
쓰니가 말한것처럼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식민지를 노리고 파병한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여러 상황상 여러가지 이유로 참전한거라 훌륭하다 이런말이 대사로 쓰인거에 잘못됐다는 식의 반응이 쏟아지지 않은거라 생각해.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르게 받아들이는거라 선악 흑백 이분법으로 나눠서 잘못됐다 생각할 대사가 아니라서 베트남 반응에 대해 왜?이런 생각이 들게 되는거겠지. 베트남 입장에선 그렇게 받아들여서 저렇게 반응할만하단 생각이 들긴 했지만 우리나라 관점에선 또 그렇게 비판 받고 우리나라가 쳐들어가서 식민지화한것처럼 반응하니까 좀 억울하고 일본 식민지 끌고와서 말하니까 우리나라 사람 입장에선 오히려 좀 짜증나고 화날 상황이 되가고 있긴해 쓰니가 말하고자 하는거 이해함
26일 전
익인2
이거 트위터 반응 일부고 베트남서 별 얘기 안나온대. 베트남전은 본인들이 이긴 전쟁이고 지금 미국이랑도 우호국인 상태라 저런 이슈에 반응 안하고 실제 저런 얘기 도는 줄도 몰랐다고 다른데서 봄
2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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