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5l
이제 그 분 보호 안하셔??


 
익인1
국수본부장 우종수가 개털렸자나 폰 압수수색까지 당하고 그래서 흑화함
16일 전
익인3
222222222
16일 전
익인2
경찰도 어디소속이냐에 따라 다를거같은데 공수처랑 같이 하는 그쪽은 빡친거같더라 ㅋㅋㅋ
16일 전
익인4
22
16일 전
익인5
원래 국수본은 내란가담 아닐걸?? 계엄때 파견하지말고 기다리라고 했을걸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 아직도 아이폰 14로 버티고 있음ㅠ310 13:2911551 1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19:483339 11
엔시티드림/정리글입덕시기 조사 해부장 159 13:353131 1
제로베이스원(8) 맽박즈 오에스티?????? 99 12:065369
드영배/정보/소식 폭싹 예고편78 9:018241 32
 
마플 인기글 댓글정병들 덕분에 짤줍 하나 했다1 16:07 64 0
마플 한소희 ㅇㅅ 했던거 찐이야?74 16:06 3936 0
너넨 블핑 완전체컴백때1 16:06 44 0
마플 내란성 우울증 와 진짜로....4 16:06 69 0
드림은 진짜 초딩같아서 귀여운거 같음1 16:06 39 0
정보/소식 [속보] 김용현 "정치인 체포 지시 사실 아냐…동정 살피라 지시"2 16:05 204 0
석열이랑 용현이 이제 말안맞는다5 16:05 531 0
ㅋㅋㅋ군 4명이서 의원 팔다리 잡고 끌어내라 했는데 뭘 16:05 36 0
원데이렌즈 싸게 사는법 없나?ㅜㅜ1 16:05 68 0
마플 인기글 좀 소름돋네 16:05 130 0
마플 홍중한테 제대로 감김 ㅋㅋㅋㅋㅋㅋ6 16:05 140 0
아 본진 1년만에 음방 서서 후기가 죄다 '얼어있음'인거 너무웃기다 16:04 25 0
정보/소식 [속보] 김용현 "의원 아닌 요원 빼내라 한 것”…사령관 증언 부인 16:04 83 0
드림이들아1 16:04 42 1
마플 연예인들이 병크 터트렸다고 해서 본인들이1 16:04 54 0
담주 엠카 설날 결방이래5 16:04 278 0
지디 보그 화보 이거1 16:04 104 0
왜 오동동인지는 모르겠는데 뭔가 찰떡이야 이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04 39 0
OnAir 오늘 증인 신문은 김용현만 하는 거야?1 16:04 83 0
애햄이 애기 햄스터 줄임말이야???6 16:04 6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