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 말투보고 한국 문학 속 여자아이 같다고 하는거 봄ㅠ

🐰요즘 연습을 진짜 계속하고 있단 말이야 그래서 나 오늘을 되게 기대했어 나들이 느낌이어가지고 나한텐. 혹시 만족시켜줄 수 있겠어? 잘할 수 있어?

이런 새침데기 말투 너무 귀여워ㅋㅋ pic.twitter.com/jQksxLboJu

— 유비아 (@do0_lluvia) January 6, 2025

진짜개웃겨ㅠ 새침점순이

[익인1]

나를 데려가줄거야? 이거도 언젠가 쓴 기억 나는데 ㅋㅋ도영이 말투 너무 귀엽당

[글쓴이]

https://x.com/dkrldo0/status/1867594069758951890?t=DaFfJIQQGOQB_yNot5jb6A&s=19

나혼산에서 이것두 나단이에게ㅋㅋㅋㅋㅋ

[익인1]

아 ㅋㅋㅋㅋ 이거두 나단이라니 ㅋㅋㅋ

[익인2]

제목보고 먼말하는지 알앗어..좀 새침하게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3]

그 감자 그 소설 아니야?? 뭐더라 감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거 뭐지

[글쓴이]

동백꽃ㅋㅋㅋㅋㅋㅋ

[익인4]

하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5]

너무 귀여움ㅠㅠㅠ

[익인6]

뭔가 부잣집 새침대기 막내딸 말투임 ㅋㅋㅋㅋㅋ 방자야 지금 놀러갈수 있겠니? (앙큼새침)

[익인7]

진짜 가만보면 도영이말투 넘 간질간질함 넘좋아 ㅋㅋㅋㅋㅋㅋ

[익인8]

제목보고 뭔말인가 했는데 진짜네 ㅋㅋ 말투 동글동글하시다ㅋㅋㅋ

[익인9]

진짜 서울깍쟁이 말퉄ㅋㅋㅋㅋㅋㅋ ㄱㅇㅇ

[익인10]

내가 좋니? 이것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1]

ㄱㅇㅇ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