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트친인데 오프에서 연락 안하고 가도 자주 만나게 되서
번호 교환해서 카톡 하는 사이인데 같이 해외콘 가게 된
상태인데 ㅠㅠ 나보다 언니라서 내가 주의할게
있을까 하고 걍 찡찡거리지만 않음 괜찮겠지 ㅠㅠ



 
익인1
걍 친구랑 여행갈때 조심해야하는거만 조심하면됨 티켓구해오는 입장이면 사기조심하고(당사자성 발언임 내가 사기당해서 둘다 못 들어간적있음)
2일 전
글쓴이
서로 티켓은 확실히 있어!!! 고마워 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방탄 제이홉 체조 솔콘 티켓 가격..jpg466 01.09 10:5225176 2
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4508 2
드영배/정보/소식 임시완 "나의 연예인 빅뱅 탑…송영창 선배 고마워" [인터뷰+]191 01.09 12:4523542 1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키링 나눔!!! (선착x) 135 01.09 22:221865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생일💙 90 0:02871 41
 
허그에서 소희 발음 하나하나 또박또박하게 부르는 거 넘 좋음 ㅋㅋㅋㅋㅋ2 01.08 18:19 102 2
확실히 슴 역사가 길고 굵긴 하다 ㅋㅋㅋㅋㅋ1 01.08 18:19 129 0
앤톤 고양이에 함박웃음짓고 오베이베(뿌잉)에 기절함10 01.08 18:19 260 15
해피얼론 타이틀했어도 좋았겠다 01.08 18:19 27 0
지금 대구 눈 미친듯이 오는중6 01.08 18:19 211 0
라이즈 허그 파트 내가 생각한 그대로 불렀어 ㅋㅋㅋㅋ 01.08 18:19 66 0
라이즈...1 01.08 18:19 90 1
라이즈 파트분배 개마음에 드는데 그 중에 제일은6 01.08 18:19 516 7
부석순 노래 들어봤는데 이거6 01.08 18:19 281 0
또리 여태까지 엠카 공지 안뜬거지 ?5 01.08 18:19 201 0
허그 원빈도입- 은석 이어지는부분 설레서 기절함3 01.08 18:19 277 5
부석순 노래 개신나는데 와중에 멤버들 노래 개잘한다 진심ㅋㅋㅋ2 01.08 18:19 98 0
장터 슴콘 첫콘,막콘 상관없이 양도받아요 01.08 18:18 34 0
나 라이즈 은석 목소리 그 호통치는거밖에 몰라가지곸ㅋㅋㅋㅋ3 01.08 18:18 252 2
슴돌팬들아 질문 라이즈 오늘 리메이크 음원 나온 것처럼 계속 나오는 거?6 01.08 18:18 111 0
라이즈 라이브 클립 봤다가 입덕할 것 같음4 01.08 18:18 134 0
앤톤 이 귀여운 사진은 또 뭐야7 01.08 18:18 180 13
라이즈 허그 음원도 나오는거야?10 01.08 18:18 157 0
전과자 보는데 등록금 완전 비싸다4 01.08 18:18 119 1
이제 좀있음 우지 인스타에 앨범 커버 하나 더 올라오겠다 01.08 18:18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