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8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 내용이 너무 개빡치는 전개라 보기싫다 ㅠㅠ

조선시대 왕권과 여인들 이야기가 그럴수밖에 없겠지만

임금의 사랑을 어떻게든 차지해서 살아남고 권력을 쥐려고 서로 암투를 벌이는 여자들 얘기 너무 싫다 

남자도 한때 좋았던 아내 버리고 지금은 자기 권력 유지에 미쳐서 여자들 장기판 말로 쓰는거도 

결국 신의를 버리고 아내를 홀대하는거도 다 너무 싫다 진짜 ㅎ



 
익인1
인정... 너무 화남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흰 외모 하나만 봤을때 이상형인 남배우 누구야?309 1:516030 1
드영배 혜리 드라마 안같고 놀토에서 분장한거같음166 01.10 09:5351253 1
드영배죽지말고 살아 이런 대사 있는 드라마 있었나?172 01.10 20:2220195 0
드영배 와 고경표 999만뷰네 미쳤다107 01.10 15:1837181 3
드영배 나만 혜리 눈썹 산 없는게 취향임? 골라줘바108 01.10 11:0726721 0
 
중증외상센터 원작 본 애들아2 01.07 23:25 128 0
와 내배우 캐스팅 소식 어쩌다 알게됨9 01.07 23:24 694 0
일드는 요즘 잼난거 없니4 01.07 23:24 60 0
내일 뭐 보지 01.07 23:24 16 0
차주영 나오는 드라마 잼써?1 01.07 23:24 233 0
나 중드 개많이 봤는데 진정령은 아직도 안봄..9 01.07 23:23 107 0
중국 남배우들 왤케 잘생겼지 진짜,,7 01.07 23:20 188 0
정건주 박서함 느낌 좀 비슷하지 않아?14 01.07 23:20 240 0
홍희주 알려줘 널 미워할 수 있는 방법1 01.07 23:18 43 0
기묘한 이야기5 언제 나올까?2 01.07 23:14 57 0
중드는 혐관 진짜 잘마는거같아 13 01.07 23:13 398 0
넷플에 모래시계도 있네4 01.07 23:11 50 0
창고드가 뭐야2 01.07 23:10 190 0
지거전 해피엔딩이야?3 01.07 23:09 168 0
마플 히든 페이스 봤는데 2 01.07 23:07 162 0
인스타에 annyeongitsbie인가 이 외국분 본 익 있어?3 01.07 23:07 98 0
나미브 재미따 나 진짜 유사가족물 왜이렇게 좋지2 01.07 23:04 110 0
나미브 재밌어2 01.07 23:04 88 0
오겜2 영미 그 게임때 임시완 보고 빡쳤는데 ㅅㅍㅈㅇ2 01.07 23:00 275 0
OnAir 이제 맘대로 탈락시키기 힘들어진 거지?2 01.07 22:59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