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6l

[잡담] 여러분? 행복을 추구하신다면 지금 바로 변우석하세요 | 인스티즈

[잡담] 여러분? 행복을 추구하신다면 지금 바로 변우석하세요 | 인스티즈

진짜 위버스 개개개개개개개개대혜자 진짜 짱구력 오지고 웃기고 왜 그가 노잼인가요?너무 개그맨인데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
3개월 전
익인2
디엠할때 뭔가 설렘재질이야 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나 이제 보는데
첫인사 왜케 박력잇으면서 귀여워 보이짘ㅋㅋㅋ

3개월 전
익인4
위버스 미친다니까 내 이름들어가서 더 미침
3개월 전
익인5
하 오랜만에 너무 행복햌ㅅ다
3개월 전
익인6
진짜 너무너무 행복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아이유가 첫 시상식 참여 김태연 배우 드레스,헤어,메이크업 다 지원77 04.24 13:4522315 37
드영배근데 애순이는 오히려 학씨랑 사는게 더 이득이었을 것 같음76 04.24 21:5810674 0
드영배 폭싹 패트병 전세계 탑10 재진입66 04.24 22:456691 26
드영배갤럽 10퍼 넘는 드라마중에 뭐가 제일 체감 쩔었어?69 04.24 23:401876 6
드영배스즈메&너의이름은 뭐가 더 재밌어?63 04.24 20:291586 0
 
폭싹 16화 뒷부분에 ㅅㅍㅈㅇ 03.29 00:51 89 0
폭싹 잘됐으니까 핑계고 한번만...더...4 03.29 00:51 131 0
김영군2를 지금 서강준으로도 보고싶습니다 03.29 00:51 57 0
아이유가 너무 공주야..(씨네화보)2 03.29 00:51 273 1
폭싹 마지막씬이 왜 슬프냐면 ㅅㅍ9 03.29 00:50 1854 0
장하다 그말이 나를 울려 03.29 00:50 17 0
근데 올해 연기 상은 죄다 폭싹이 받아도 이해가 되는게1 03.29 00:50 140 0
서강준 진기주 베커상 받을 가능성 있니?2 03.29 00:50 135 0
폭싹 그냥 의미없이 지나가는 장면 의미없는 대사 하나가 없네1 03.29 00:49 37 0
하,, 토요일 아침만되면 얼굴이 다 부어있음 03.29 00:49 12 0
박해준 얼굴만 봐도 눈물남 03.29 00:48 17 0
충섭이는 타이타닉 장면2 03.29 00:48 298 0
금명영범 영범이 군대가기전날 아이스크림씬 의외지않았어? ㅅㅍ3 03.29 00:48 186 0
박보검 아이유 다시 만나면 안돼…?10 03.29 00:48 273 1
서강준 잘생겼다 말하기 내 손가락 아픔2 03.29 00:48 103 1
아니 언더커버 보니까..3 03.29 00:47 209 0
나 폭싹 너무 엄마 생각나서 못 보겠어 03.29 00:47 31 0
다들 폭싹 한줄 후기 여기에 남기고가!!7 03.29 00:47 79 0
폭싹 이거 시작 어케해 .... 03.29 00:47 40 0
폭싹 마지막에 ㅅㅍㅈㅇ 03.29 00:47 39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