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고문하면서 가면 안되나 숨쉬거나 말할때마다 머리때리기


 
익인1
아 이왕이면 줄에 매서 질질끌고 가자 뭘 편하게 태워줘…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01.23 19:484279 12
연예엑소 정석 미남은 누군 것 같아143 01.23 18:452857 2
드영배 엑스오키티 우리나라만 모른체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149 01.23 20:5420556 4
엔시티 그동안 했던 127 투어 중에 몇개 가봤어? 79 01.23 18:461639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내그내얼에 리키출연!!! 48 01.23 20:131370 17
 
뉴진스 추천댓에 freeze도 괜찮은거같애!46 01.23 13:35 1876 0
뉴진스 이름 공모 받는대서 댓글 봤는데1 01.23 13:35 267 0
모든 책임은 나에게 있다, 부하들은 내 지시를 따랐을 뿐이다 01.23 13:35 74 0
저 스팸 메일 이런것도 포함인가 01.23 13:34 46 0
인스타 게시글 이제 정방향 사진만 가능한거야?1 01.23 13:34 31 0
국민저항권은 우리가 행사해야하는거 아니야?2 01.23 13:34 139 0
마플 검색기능 계속 건들거면 01.23 13:34 77 0
검색기능을 다들 많이 써...?42 01.23 13:33 628 0
데님즈 귀여운거같기도 01.23 13:33 25 0
타돌 자컨 딱 두개 본적있음 01.23 13:33 86 0
정보/소식 업그레이드 된 요즘 스팸 메일 사기3 01.23 13:33 342 0
마플 아 검색 또 안되네 1 01.23 13:32 26 0
근데 뉴진스 일정기간동안이라해서 걍 뉴진스 관련이 나을거같은데3 01.23 13:32 188 0
정보/소식 [일문일답] 공수처 "현직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혐의 소명 말해줘" 01.23 13:32 172 0
내 본진 검색해야하는뎅 01.23 13:32 26 0
뭐야 이제 검색이랑 눈치게임 해야돼? 2 01.23 13:32 96 0
권성동 계속 찌라시 같은거로 언플하는데 이건 뭐 어떻게 못하는건가? 01.23 13:32 75 0
아니진짜 개킹받네5 01.23 13:31 203 0
막내 좋은점 : 막내는 연차차도 영원히 막내임 01.23 13:31 101 0
인티 이럴거면 가입비 내놓으세요 01.23 13:31 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