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OnAir 현재 방송 중!
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이 사람 왜? ㅋㅋㅋㅋ 아까도 누가 조갑제다 이러던데
2일 전
익인1
약간 반대쪽 사람이엇음??
2일 전
글쓴이
ㅇㅇ 극보수
2일 전
익인1
와우...
2일 전
익인2
원래 극과극은 한 끗차라 통한다 그러더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방탄 제이홉 체조 솔콘 티켓 가격..jpg466 01.09 10:5225176 2
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4508 2
드영배/정보/소식 임시완 "나의 연예인 빅뱅 탑…송영창 선배 고마워" [인터뷰+]191 01.09 12:4523542 1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키링 나눔!!! (선착x) 135 01.09 22:221865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생일💙 90 0:02871 41
 
부석순 이번 노래도 우지 작사 작곡이야??5 01.08 18:34 242 0
청청청청춘은 바로 지금 01.08 18:33 20 0
라이즈 허그 이부분 소희 귀엽닼ㅋㅋㅋㅋㅋㅋ1 01.08 18:33 217 1
첸백시 너를위해 첨들어봤는데2 01.08 18:33 171 0
라이즈 이 노래 무조건 커버해야만 함6 01.08 18:33 212 0
연예인 인스타 구독 누구를 처음에 했어?5 01.08 18:33 35 0
마플 아 역시 난 중멤 팬들이 싫다 3 01.08 18:33 122 0
와 부석순 이번에도 좋네2 01.08 18:33 134 0
이제 연말가요제 녹방 다 끝났어? 남은거있어?3 01.08 18:33 19 0
플브 1초만에 옷갈아입는거 개부럽네...1 01.08 18:33 127 0
라이즈 보컬 잘들리는 거 너무 좋다 01.08 18:32 37 0
부석순 안무도 최영준인가?? 01.08 18:32 111 0
티켓팅알못: 멜티 혼자서 해도 여러 날 잡기 가능?13 01.08 18:32 96 0
부석순 노래 듣고 개신나졌다가 라이즈 노래 듣고 급 아련해짐.. 01.08 18:32 128 0
라이즈 귀신같이 슴돌 커버2 01.08 18:31 242 0
소희 원곡 진짜 잘 살려서 불렀다 ㅠㅠㅠㅠㅠ4 01.08 18:31 163 5
슴콘 티켓 양도 관련 질문 있는데2 01.08 18:31 66 0
원빈 보컬 진짜 너무좋다...6 01.08 18:31 143 4
현여돌중에 고척 채울 수 잇는 여돌33 01.08 18:31 1022 0
느낌이 온다 부석순 안무 평범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1 01.08 18:31 1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