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나름 덕질 많이 해봤는데 이런 느낌 처음이야 뭐라 표현하기가 어려운데,,평생 지켜주고 싶음ㅜ


 
익인1
평쩡🤍
2일 전
익인2
그저 평쩡만을 다짐하게 되…나도 이런 적 처음이야
2일 전
익인3
ㄹㅇ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방탄 제이홉 체조 솔콘 티켓 가격..jpg464 01.09 10:5225004 2
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4492 2
드영배/정보/소식 임시완 "나의 연예인 빅뱅 탑…송영창 선배 고마워" [인터뷰+]190 01.09 12:4523372 1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키링 나눔!!! (선착x) 135 01.09 22:221833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생일💙 90 0:02820 41
 
라이즈 리메이크곡 처음이지??3 01.08 19:22 377 0
마플 알바푼거 개티남 01.08 19:22 95 1
태연언니 텀블러 나랑 커플이다4 01.08 19:22 109 0
라이즈 음방도 돌아?7 01.08 19:22 247 0
마플 종종 드는 생각인데 케이팝 덕질 일본 살거나 일본인이면 꿀일듯3 01.08 19:22 56 0
마플 본진 팬덤 커뮤에서 화력 완전 죽었는데1 01.08 19:22 118 0
검치 티켓팅 성공한 익들아 뭘로 예매했어?8 01.08 19:21 75 0
라이즈가 부르는 I Pray 4 U도 듣고 싶다20 01.08 19:21 270 0
최애 갠활 잘 되면 좋겠다 01.08 19:21 23 0
태연콘 예매 날짜 아직 안 떴지..?! 13 01.08 19:21 123 0
마플 누구 성적 잘나오면 수상한거고 체감 안되고 이상하고, 그거보다 아래면 화력 떨어졌고 망했고 .. 01.08 19:21 93 0
검치 검정치마 자리 남는사람 ㅠㅠㅠㅠㅠㅠ 01.08 19:21 70 0
혹시 올해 20살된 익들있어? 8 01.08 19:21 24 0
윤석열 대통령님이시다! 빼애애애액1 01.08 19:21 59 0
마플 어제부터 낮까지 컨셉 어쩌구 빌드업하다가 7시에 단체로 정병발사하는거 01.08 19:21 62 0
와 뮤지컬 가격 개비싸다5 01.08 19:20 51 0
이창섭 노래중에 사랑이란 단어 없이 사랑을 표현한 곡 01.08 19:20 82 1
부석순 1회성 유닛?일줄 알았는데 계속 잘돼서 노래 계속 나오니까 신기하다8 01.08 19:20 302 0
허그 마딛는 살렸대서 보고왔어2 01.08 19:20 121 1
앤톤이가 라방에서 톤냥이 말아줫음 조켄네5 01.08 19:20 161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