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2일 전 N비투비(비컴) 2일 전 N민희진 2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0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몬드들아 내가 잘쓰는 폼클렌징 있는데 여기서 나눔해도될까? 38 01.24 17:421168 0
라이즈 헐 바부즈 생일카페 25 01.24 22:07915 18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 에뛰드 new 사진 23 01.24 14:041596 35
라이즈 몬드들 우리집 락밤이들 볼래? 24 01.24 23:31424 9
라이즈송은석 입덕 직전인데 77 01.24 13:24428 3
 
3층도 시큐 돌아다녔어..? 01.19 13:40 49 0
a구역 9열인데 슬로건은 안보이겠지..?? 4 01.19 13:38 81 0
라이즈님들 오늘 일본팬미팅 하나요?? 3 01.19 13:32 135 0
일본 엠디 보이스키링 진짜 탐난다 1 01.19 13:32 58 0
찬영이 일본팬콘 후기 미쳤다 10 01.19 13:31 322 15
입장오래걸려? 6 01.19 13:27 122 0
입장했는데 시야 너뮤 좋아…… 3 01.19 13:24 116 0
일팬미 시작 전에는 사진 찍어두 되지…? 1 01.19 13:12 76 0
라브뜨 그냥 큐알 티켓만 찍엉...? 5 01.19 13:12 167 0
라브뜨 2층 극싸 맨뒷열인데 2 01.19 12:59 166 0
라브뜨 대충 몇명 들어가는지 아는사럼.. 2 01.19 12:32 167 0
엠카 투표 인증! 01.19 12:22 16 1
혹시 지금 성찬이 우치와 댈구 가능한 사람 없겟지,,, 01.19 12:17 53 0
혹시 어제 몇시간 햇어??? 3 01.19 12:17 161 0
시그 포토팩 언제 나오는고여 01.19 12:07 30 0
원빈이 멤버들이랑 말할 때랑 우리한테 말 할 때랑 말투 다른거 너무 치인다 1 01.19 12:01 112 0
오늘 2시 / 6시지? 또 새로고침 열심히 해야겠다 1 01.19 11:58 99 0
혹시 일본 팬미 화장실은 어때? 2 01.19 11:54 85 0
맞네 나 크리스마스 트레카샀는뎈ㅋㅋㅋㅋㅋ 2 01.19 11:51 87 0
혹시 일브뜨 음식물 반입 가능한지 아는 몬드? 01.19 11:4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