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오억번 열고 닫아서 허벌돼가지고 계속 스스륵 내려가는 응원봉만 상상됨 pic.twitter.com/woFGIQooxB— poi (@ohmytws) January 6, 2025
벌써 오억번 열고 닫아서 허벌돼가지고 계속 스스륵 내려가는 응원봉만 상상됨 pic.twitter.com/woFGIQooxB
아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