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OnAir 현재 방송 중!
고집 졸라부리네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일찍 일어난 익들 최애 누구ㅇㅑ127 9:362721 0
플레이브다들 내일 포스터 받으러 갈꺼야...? 64 13:351756 0
박건욱 🌻8강 : 2025 욱드컵(~일 자정)🌻 55 0:33453 1
드영배근데 중증 반응 진짜 개좋다40 3:577552 0
데이식스본인표출4명 있을 때 어떻게 조합하는지 물어봐도 돼? 39 12:501616 0
 
서점에서 일하는데 유시민 책이 체감상 한강책보다 더 팔리는거 같음2 01.19 20:55 88 0
127 좋아서 욕나와 01.19 20:55 25 0
칠막콘 혹시 언제끝났나요오.. 동생이 갔는데 연락이 없네 ㅠㅠ7 01.19 20:55 39 0
재현이 프라다 2025 F/W 영상도 찍었군하...1 01.19 20:55 144 1
엑소 콘서트가 진짜 재밌었는데3 01.19 20:55 86 0
마플 서부지법 폭동사건 좌파 유튜버에게 뒤집어 씌우려함.jpg4 01.19 20:55 192 0
사쿠야 혼나고있는거 아니지??ㅋㅋㅋ 01.19 20:55 133 0
마플 테일러 정병뭐임 01.19 20:55 41 0
킥플립 계훈이 드디어 데뷔하네3 01.19 20:55 88 1
jtbc 극우로 위장해서 법원같이 들어가서 찍어온거 대박임ㅋㅋㅋㅠ16 01.19 20:55 1005 1
OnAir 진짜 저거 복구비용 세금으로 하기만해봐 01.19 20:54 25 0
맥도날드 쉬림프랩 개맛있다 01.19 20:54 14 0
마플 정병계 진짜 안 떨어지는데 무서운게 01.19 20:54 48 0
왜 이렇게 살지? 개한심하다 01.19 20:54 144 0
아니 정우 더유니티때도 놀랬는데 더모멘텀 보고 더 놀램1 01.19 20:53 63 0
엔하이픈 bills랑 paranormal 개좋네???6 01.19 20:53 104 0
정우 실물 진심으로2 01.19 20:53 77 0
아씨ㅋㅋㅋㅋㅋ 엄마 뉴스보면서 다음부터 사윗감 데려오면 25년 1월18일 새벽에 뭐했냐고 물..4 01.19 20:53 222 0
미연 이거 ㄹㅇ 느낌 좋다1 01.19 20:53 143 0
ㄹㄹ 나 서점알바하는데 유시민 책 겁나 팔린다 6세대 유시민이 엶4 01.19 20:52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