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평일에 한남동 가본 사람 🥺


 
익인1
저녁 7시?
어제
글쓴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희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초메가히트곡은 뭐야?666 01.08 19:3512651 0
드영배박성훈 오늘 울었단다354 01.08 14:0034446 6
데이식스영진 국밥 갔다왔다 국, 아직 안가봤다 밥 153 01.08 15:206090 0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하다 플리들 언제 입덕이야 149 0:48948 0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청바지' Official MV 112 01.08 17:362416 35
 
마플 김태희가 서울대 나와서 유명해진 거야?7 01.08 22:51 82 0
아이돌은 카톡 안 만드나?5 01.08 22:51 83 0
마플 사진 하나 떴다고 양지고 음지고 엄청나게 공격 들어온다 7 01.08 22:51 273 0
엔하이픈 니키 목소리 언제부터 낮아진거야??2 01.08 22:51 83 0
이거 누구나옴?6 01.08 22:50 146 0
더비선생님들 아돌라 마지막곡 뭐예요ㅠㅠ7 01.08 22:50 119 0
앤톤 짧게 노래 부르는 영상 찾아줄 사람..10 01.08 22:50 222 0
OnAir 나솔 여자들한테 반하겠다 01.08 22:50 48 0
와 진짜 명재현 한태산 개웃겨 ㅋㅋㅋㅋ5 01.08 22:50 131 1
퇴직금 받을려고 딱 1년만 다니는거 뒷말 나올려나?1 01.08 22:50 43 0
마플 내씨피 좋은데 좋은 이유 1 01.08 22:49 79 0
라이즈 지금 뜬 거 모얖ㅍ3 01.08 22:49 160 0
멍룡이 뚱띠개 니가 어떻게 고양이야5 01.08 22:49 84 2
엥 아돌라 디제이 이제 01.08 22:49 229 0
이번 나솔 재밌어?2 01.08 22:49 35 0
OnAir 나솔 대답 죽인닼ㅋㅋㅋㅋ 01.08 22:48 44 0
근데 똘병이는 오리지?23 01.08 22:48 239 0
라이즈 갑자기 뭐가 막 쏟아지는데5 01.08 22:47 270 0
로제 목소리 진짜 찐 사기라고 느꼈었던 영상6 01.08 22:47 103 1
이번주 이영지의 레인보우 아티스트 게스트 4팀 나오네1 01.08 22:47 1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