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눈이 안보이는 여성과
말을못하게된 남성의 신분을 넘은
사랑이야기
중간까지는 옛날 로맨스영화 생각도나고
어쩔수없이 사일런트하게 되는 사랑이
보는내내 응원하게되면서 재밋었습니다
후반이 너무 뜬금없이 흘러가는거만 빼면요...
그것만빼면 추천할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