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룹명 음각이라도 새겨주지.. 좀 아쉽네



 
익인1
나도... 나는 그래도 다 마음에 드는 입장인데 로고각인 정도 있었으면 좋았겠다 싶어ㅠ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임시공휴일 27일 아닌 31일로” 정원오 구청장 제안190 14:2910615 4
라이즈/미디어 라이즈 '허그' 스테이지 비디오 🧡 113 6:583608
드영배 혜리 드라마 안같고 놀토에서 분장한거같음91 9:5317504 0
보이넥스트도어혹시 20대 이상 이웃들 있을까…? 75 13:381851 0
데이식스벚꽃콘 러브퍼레이드 vs 딥인럽 53 16:26752 0
 
OnAir 윤 어제 외부에 있던게 맞넼ㅋㅋㅋㅋㅋㅋㅋ6 01.08 14:15 305 0
어제 원빈 라방 너무 좋았당..7 01.08 14:15 167 5
마플 플무인데 여성화는 진짜 왜 하는 거임? 25 01.08 14:15 159 0
장터 입성 목표 13일 멜티 용병 구해여 ㅠㅠ 사례 합니다!4 01.08 14:14 130 0
근데 여기서 용병 구했는데 실패하면 8 01.08 14:14 189 0
태연언니 눈물 많이없는편이지?3 01.08 14:14 290 0
13일 멜티 용병 구합니다! 수고비 or 사례 oooooo2 01.08 14:14 78 0
지성이 이거 왜 이렇게 웃기냐 ㅋㅋㅋ1 01.08 14:13 69 0
나도 위시 보고싶어1 01.08 14:13 44 0
나 이가이님 댓글 지금 봤는데 너무 다행이다ㅠ 01.08 14:13 36 0
장터 13일 8시 멜티 용병 구해요!!🥹2 01.08 14:13 47 0
소희 내비타민🍋🍊🍎🍑🍓7 01.08 14:13 124 9
장터 13일 8시 멜티 용병 구합니다 (엔시티위시)6 01.08 14:13 111 0
리쿠 서울콘 나올까?2 01.08 14:13 441 0
핸드볼 의탠딩하면 많이 깔아야 4천임 내가 예전에 취켓팅때문에 정병왔어서 구역별로 몇 석 열..2 01.08 14:13 97 0
장터 13일 8시 멜티 용병 구합니다 🥹2 01.08 14:13 34 0
서부지법 관할이 용산구잖아3 01.08 14:13 57 0
멜티도 운인가?6 01.08 14:13 39 0
엔시티 단체운동회 언젠간 또 해주겠지? ㅎ히 01.08 14:13 31 0
엔시티 해찬 이거 무슨 영상이야?8 01.08 14:12 226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