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KOZ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6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보이넥스트도어너넨 제일 보넥도다운 노래 뭔 것 같아?? 34 0:23618 0
보이넥스트도어아 뭔가 어제 라이브 성호가 기다린다는거 16 02.05 22:50280 0
보이넥스트도어 리우 갈발 골든볼 닮았음.....뭔 줄 알아? 12 02.05 20:13221 7
보이넥스트도어 재현이 진짜 리스펙🥹 7 02.05 22:50103 3
보이넥스트도어 성호 이런 옷 잘 어울려 9 02.05 20:43109 4
 
이번 안무 나만 너무 좋은 거야…??! 10 01.14 22:09 124 4
안무영상 시작부분 멘트랑 중간중긴 추임새 너무 귀엽다ㅋㅋ 1 01.14 22:06 31 2
이하니 또 고개 읏쇼읏쇼 돌리네 01.14 22:05 28 1
안무영상 찍고 라방 킨거였구나 01.14 22:05 23 0
고정캠으로 준거 너무 웃김 3 01.14 22:05 82 0
애들 마지막에 숨찬 거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 01.14 22:04 11 0
와 고정캠!!! 안무영상이다 01.14 22:03 10 0
안무영상 떴다아아아어아아 01.14 22:02 7 0
탯운 진짜 맛있는데 함 잡숴볼 사람 5 01.14 22:01 83 4
투어 끝나고 정규 나올까? 2 01.14 21:35 67 1
🩵12전까지 해야할 일: 인가 사전투표+멜론주간인기상🩵 01.14 21:34 17 4
난 아무래도 성호 장발을 진짜로 사랑하는듯 2 01.14 21:32 53 5
정보/소식 아이돌라디오 비하인드 떴다! 3 01.14 21:22 68 2
(ㅌㄷ언급🙏) 막강즈 가요대전 비하떴어!! 2 01.14 21:13 87 2
소신발언.. 나는 재현이 갈머 예쁘다고 생각함... 13 01.14 20:55 189 4
난 깐머도 덮머도 아닌 2 01.14 20:51 35 0
성호 퍼스널 컬러 뭐같아?? 10 01.14 20:49 90 0
안무연습영상 원해요.. 3 01.14 20:47 27 0
10시에 가요대전 비하라도 01.14 20:44 30 0
아니 근데 나는 그 뽀글머리...왤케 좋지...? 3 01.14 20:40 52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보이넥스트도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