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닌척 해도 속으론 얼마나 상처겠음 근데 와중에 주어 없는척 하는거 역겹네 진짜ㅋㅋㅋㅋㅋㅋ


 
익인1
ㄹㅇ 비슷한 글 몇개째냐고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미디어 PLAVE(플레이브) 'Island' Special Video 수록곡 선공개180 0:067298
플레이브본인표출🚨2/3 ℭ𝔞𝔩𝔦𝔤𝔬 𝔓𝔱.1 컴백 기념 독방 호칭 변경 후보 모집 🚨 76 01.24 22:103238 0
이창섭/OnAir250124 유니버스 리그 마지막 감독님🍑 1077 01.24 23:032394 1
드영배 아이유 이러니까 주위 사람들한테 사랑받나봐52 01.24 19:588482 24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인스타 39 0:362635 5
 
정보/소식 검찰이 차장 영장 반려한 덕분에 경호처 본부장급 집단 사직서 냄8 01.22 19:46 726 1
정인이 마리끌레르 영상 개귀여움ㅋㅋㅋㅋ2 01.22 19:46 38 0
버블 답장 이렇게 받으면 빠수니 종신계약 할 수밖에 없는데 01.22 19:45 264 0
와 보넥도 오늘 올라온 쇼츠. 산학회 대박이네2 01.22 19:45 186 3
강민희 붐은 온다2 01.22 19:45 63 0
나 오늘부터 헌법 필사 할거야40 1 01.22 19:45 40 0
도영이 이거7 01.22 19:45 142 1
코드명 톤톤탐정 앤톤 찬영 리 올해도 졸업 못함11 01.22 19:45 221 17
마플 유튜버 원지 결혼발표하고 욕먹는거 ㄹㅇ 뭐지싶다5 01.22 19:45 360 0
해찬이 때문에 어이없어하는 127 형들 개웃김6 01.22 19:45 604 2
위시 미라클은 노래에 별가루 뿌려놓은 느낌이야🥹2 01.22 19:44 82 0
아 오시온 성덕됐시온2 01.22 19:44 151 0
나혼산 볼때마다 코쿤같은 남자 만나고싶음.. 01.22 19:44 35 0
우지랑 나영석 반말하는 사이야?7 01.22 19:44 160 0
아이유 노래중 봄,여름,가을,겨울 담고있는곡 정리 더있나2 01.22 19:44 85 0
헐 콩콩밥밥 하는날 내일이네 01.22 19:44 26 0
재민이가 추천해준 오억짜리 아이스크림 사러간다4 01.22 19:43 74 0
일본인들 육준서 귀여워 하겠네1 01.22 19:43 104 0
갓세븐 진영 파이썬 파트 미쳤음 01.22 19:43 84 1
요즘 나라꼴 보다 보니 인생에 자신감이 생겼음4 01.22 19:43 107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