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잡담] 케이주 라우드 때 올린 글 이거 머임 개구ㅏ여워 | 인스티즈

왤케 귀여움 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하다 플리들 언제 입덕이야 241 0:482599 1
드영배진짜 우는 연기 잘한다는 배우 누구있지191 1:036683 0
연예/정보/소식 방탄 제이홉 체조 솔콘 티켓 가격..jpg168 10:525183 1
데이식스다들 몇 구역이야! 92 01.08 20:551960 0
라이즈다들 뭐 샀어 47 10:371277 0
 
온유 청량하다11 01.08 22:06 177 0
아니 앤톤 진짜 왤케 귀엽게 생김??????10 01.08 22:06 299 17
뜬금없는데 제베원 이름 발표됐을때 생각난다4 01.08 22:06 253 0
정보/소식 "관저 가자" vs "안 된다"…국민의힘, 분열 조짐? / SBS 8뉴스1 01.08 22:06 101 0
본진이 독서 좋아하고 추천한 책이 있는 익!? 4 01.08 22:06 39 0
나 티켓 사기당했어 한번만 도와줘 7 01.08 22:05 182 0
막내 부둥부둥 키우는 그룹들은6 01.08 22:05 159 0
라이즈 허그 잡지 다 갖고 싶어6 01.08 22:05 249 1
톤넨 에딧 미쳤나바ㅋㅋㅋㅋㅋㅋ 7 01.08 22:05 119 4
25세 전후로 그냥 아예 얼굴 변화 없이 큰 남돌 처음 보는데2 01.08 22:05 140 0
티켓베이 정가이하로 파는거 꼼수 부려도 돼???2 01.08 22:05 48 0
와태연 생일콘때 너의생일 부르면어떡해???3 01.08 22:05 35 0
마플 뉴진스 ETA 역주행한다고 그렇게 난리치더니 ㅋㅋㅋ13 01.08 22:05 527 0
정성찬 너 고양이라고 ??8 01.08 22:05 77 0
성진 정국 보넥도재현 삼형제같음10 01.08 22:04 331 0
근데 라이즈 허그 갑자기 공개된거야?18 01.08 22:04 492 0
또냥이!!!!!!또냥이!!!!!!🐱 01.08 22:04 55 1
나 씹덕상 좋아하는듯 01.08 22:04 63 0
막내 강하게 키우는 그룹 생각나는 팀 있음9 01.08 22:04 565 0
뜬금없는데 연차 찰수록 인기 떨어지는 이유가 뭘까35 01.08 22:04 6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