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2l

[정보/소식] 조선일보에 나온 한남동 관저 현재상황.jpg | 인스티즈


가지가지..



 
익인1
에휴 알아서 기어나오지
15일 전
익인2
금요일 이후로 저 철조망이 생겼다는거지? 애쓴다 진짜
15일 전
익인3
윤석열 만세 ㅋㅋㅋㅋㅋㅋㅋ
15일 전
익인4
대단하다..진짜.
15일 전
익인5
와 저걸 어캐 뚫지
15일 전
글쓴이
헬기로 가는게 제일빠를거같긴해
15일 전
익인6
ㄷㅐ단하다
범죄자를 저렇게 보호 하고 있다는거에 너무 화가 난다

15일 전
익인7
ㄹㅇ...
15일 전
익인8
경호원들 현타도 안 오나...
15일 전
익인9
어이기없다 진짜
15일 전
익인10
경호원들도 왜 저렇게까지하냐
15일 전
익인11
저거 다 세금으로 한 거야? 나중에 재산 다 몰수해서 국고에 넣어라
15일 전
익인11
근데 이거 진짜 공무집행 방해인데 저기 있는 사람들도 바로 다 체포해라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나 아직도 아이폰 14로 버티고 있음ㅠ310 13:2911551 1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19:483339 11
엔시티드림/정리글입덕시기 조사 해부장 159 13:353131 1
제로베이스원(8) 맽박즈 오에스티?????? 99 12:065369
드영배/정보/소식 폭싹 예고편78 9:018241 32
 
마플 근데 트레블은 왜 트레블이였던거임23 22:47 295 0
마플 갑자기 왜 에펙 정병이 날뛰지 1 22:47 25 0
와 약 반년간 연재가 없었는데 며칠전에 새 글이 올라온 기쁨이란 22:46 23 0
마플 떡밥만 뜨면 마플부터 달리려는 팬덤 ㄹㅇ 질린당3 22:46 91 0
일본에서 앤톤 카메라로 타로가 찍어 준 성찬 사진6 22:46 160 5
나 정우 버블 이제봣ㅇㅓ...5 22:46 189 0
아이돌 팬싸 응모할때 포카주잖아8 22:46 51 0
앤톤 레전드 짤7 22:46 99 8
함수 얘기가 왜나오지4 22:46 112 0
김민규 왜...왜 안늙어....?2 22:45 87 0
아 태산이 셀카 올려준거 진짜 너무 이쁘니야ㅠㅠㅠ4 22:45 57 2
마플 중멤들은 원래 명절마다 욕먹나...?16 22:45 158 0
소희 너무 예뻐🥹4 22:44 81 2
아 콩콩밥밥 이번화에 준비한거 점심만 한 게 아니구나??2 22:44 61 0
팀내에서 제일 메이저인데 38 22:44 482 0
도영이는 알까 vcr 장면에서 괴성나온거4 22:44 82 0
제베원 너무 좋다3 22:44 77 0
이 챌린지 볼수록 귀엽네ㅋㅋㅋㅋㅋ 22:44 38 0
아이패드 기종 5 22:43 29 0
온유 얼굴 은근 배우상 같기도10 22:43 8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