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4l
서번트 증후군 연기를 전혀 희화화하지 않고 담백하게 하면서도 전혀 어색함이 없더라..피아노도 너무 잘 치고..그거 보고 크게 되겠다 싶었음


 
익인1
나 이거 비하인드 풀어주는 거 오늘 봤는데 본문 내용이 정말 이해가 됨..
3일 전
익인2
ㄹㅇ 장애 연기가 되게 조심스러운데 그냥 그 장애 가진 사람처럼 잘했음
3일 전
익인3
사람이 된 사람임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너흰 외모 하나만 봤을때 이상형인 남배우 누구야?309 1:516030 1
드영배 혜리 드라마 안같고 놀토에서 분장한거같음166 01.10 09:5351253 1
드영배죽지말고 살아 이런 대사 있는 드라마 있었나?172 01.10 20:2220195 0
드영배 와 고경표 999만뷰네 미쳤다107 01.10 15:1837181 3
드영배 나만 혜리 눈썹 산 없는게 취향임? 골라줘바108 01.10 11:0726721 0
 
이런경우는...찐이면 위약금 물려나??2 01.08 09:11 1088 0
원경 영실이랑 채령이 비슷하게 닮은듯 01.08 09:10 423 0
미디어 나미브 5-6회 메이킹 01.08 09:09 11 0
킥킥킥킥 와이키키 시리즈 느낌 날까? 01.08 09:08 22 0
저거 스포 찐이면 넘 김새는데 ㅠㅜㅜㅜ1 01.08 09:06 641 0
별물은 해외에서 반응없네10 01.08 09:04 929 0
오겜2 나온 신인배우들도 주연급으로 차기작 다 잘들어가는거 부러움1 01.08 09:03 207 0
사진 봤는데 누군지 모르겠던데 01.08 09:02 125 0
정보/소식 넷플릭스 1월 1주 뷰수 순위 Top105 01.08 08:59 283 0
원경시점 언제야?3 01.08 08:51 151 0
정보/소식 '하얼빈' 현빈→이동욱, 25일째 흥행 1위 대기록..400만 눈앞 [공식]4 01.08 08:50 156 0
정보/소식 임지연・추영우의 위험천만 생존 사기극..노벤져스 있어 든든하다('옥씨부인전')2 01.08 08:48 154 0
정보/소식 김민주X박세현X신준항, '언더커버 하이스쿨' 고등학생 라인업 공개1 01.08 08:43 133 0
정보/소식 김지은, 배인혁과 친하지만.."군 면회는 못 가" 단호 [용타로]5 01.08 08:41 750 1
마플 오겜2 저정도면 위약금 물을거 같은데... 01.08 08:39 157 0
오겜2 배우들은 논란만 계속 나고 욕만먹고 끝나는듯12 01.08 08:38 1217 0
케사 2월 드라마 킥킥킥킥,독수리오형제를 부탁해 둘다 재밌겠다 01.08 08:37 23 0
정보/소식 안재욱, 팔짱 끼고 무표정…'독수리 5형제' 6人 포스터 공개 01.08 08:37 54 0
아니 박규영이 올렸다는 오겜 스포 찐으로 확인된거야?4 01.08 08:32 1358 0
마플 박규영 오겜스포 뭐야..(스포없음)1 01.08 08:27 3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