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6l
익잡엔 없나?


 
익인1
웅 익잡엔 없어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미디어 PLAVE(플레이브) 'Island' Special Video 수록곡 선공개180 0:067298
플레이브본인표출🚨2/3 ℭ𝔞𝔩𝔦𝔤𝔬 𝔓𝔱.1 컴백 기념 독방 호칭 변경 후보 모집 🚨 76 01.24 22:103238 0
이창섭/OnAir250124 유니버스 리그 마지막 감독님🍑 1077 01.24 23:032394 1
드영배 아이유 이러니까 주위 사람들한테 사랑받나봐52 01.24 19:588482 24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인스타 39 0:362635 5
 
정우 진짜 개말라구나 01.22 19:13 115 0
아 유우시 개뜬금 버블티 ㅋㅋㅋㅋㅋ1 01.22 19:13 488 0
마플 독방 하나 신설 요청할까17 01.22 19:13 235 0
킥플립 내일 엠카로 데뷔무대한당 01.22 19:13 63 0
저런식으로 공수처 따라다는기자 있을듯 01.22 19:13 30 0
아 유우시 말투 개웃김4 01.22 19:12 347 0
엔하이픈 너네 마네킹이냐고1 01.22 19:12 156 0
마플 이왕 꽂아 준거 스케줄 조절 좀 해주지 너무 신경을 안쓰네 01.22 19:12 74 0
정보/소식 경호처 본부장급 간부들 김성훈 경호차장에 맞서 집단 사직서 냈다고 함 ㅠㅠ4 01.22 19:12 616 4
채널에이랑 티비조선 공수처 여론몰이 하는거 역겹네9 01.22 19:11 171 0
제노 잘쉬고 있대ㅠㅠ3 01.22 19:11 304 0
위시 채팅 하는거 언제 끝나?2 01.22 19:11 281 0
윤석열, 무려 165번의 선관위 압수수색3 01.22 19:11 106 0
성한빈 아까 멜론 뮤직웨이브 챗에서7 01.22 19:10 293 10
스키즈 서공예즈 지금 17기라는 소리 듣고 놀라는거 봨ㅋㅋㅋㅋ6 01.22 19:10 201 2
미디어 [빈방] COVER│유빈 (YUBIN) & ONF 효진 (HYOJIN) - 숨소리 (Bre..1 01.22 19:10 46 1
용타로 도경수 재밌닼ㅋㅋㅋㅋㅋㅋㅋㅋ2 01.22 19:10 103 1
수호님 엠디1 01.22 19:10 90 0
마플 아 난 검찰이 너무 싫다. 공수처랑 경찰이 하는것마다 방해하는 꼬라지가 01.22 19:10 34 0
홀뤼 도경수 여름쯤 정규 앨범!!!!!!!!3 01.22 19:10 8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