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710764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3l

[정보/소식] 새벽 5시, 윤석열 한남동 관저로 식료품 들어감 | 인스티즈

경호처 직원들이 식료품 받아가는게 찍혔는데 그 이정도면 굶어도 안^^^^^^^ 뭐 이리 계속 먹어대



 
익인1
그냥 봉쇄시켜버리지
5개월 전
익인2
좀 굶지
5개월 전
익인3
입에 뭐가 들어는가나보네
5개월 전
익인4
오지게도 네
5개월 전
익인5
아 진짜 답답하다 저걸 또 넣어주냐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요즘 남돌들 옆머리 죄다 이렇게 하는 이유가 모야?457 12:3321287 0
연예,,,,, 이렇게 쉼표 많이 쓰는 사람들은 이유가 뭐야?232 11:346307 0
연예 박진영 워터밤 의상이래209 12:2019117 4
드영배 이 웹툰 드라마화 한다는데 주인공 누구 떠올라?154 12:3813006 1
엔시티 위시/장터 송버드 일본 개인반 커버 나눔해요 79 18:431220 4
 
안녕하세요 러브버그입니다4 17:23 376 0
롯데리아 투바투 행사해?5 17:23 127 0
디아이콘을 살까 아님 좀 참고 굿즈나 엠디를 살까…12 17:23 130 0
앤톤 이런게 진짜 쌉왼같아……… 10 17:23 539 5
마플 으악 저건 좀 17:22 188 0
이재명 대통령의 수학 강의 놀리는 카이스트 교수 어떤데 17:22 106 0
아 잠만 블핑콘 리사 개명곡하는데? ㅅㅍㅈㅇ4 17:22 529 0
여돌들 셀카 대부분 기카겠지?? 17:22 14 0
제발 앤톤 은석 뽀뽀....10 17:22 366 5
아ㅋㅋㅋㅋ은석앤톤뽀뽀 원빈 리액션32 17:22 1633 11
체조경기장 주변에 식당에 다 웨이팅 있으려나ㅠ7 17:21 100 0
내가 어쩌다 성찬이를 파고 잇지 신기하네 3 17:21 95 2
콘서트 티켓가진 자들을 부러워하고 또 부러워하고(주어 앤톤)8 17:21 235 8
앤톤 은석 뽀뽀함34 17:20 1365 14
....? 나 공항인데 변기 막혔느봐 나 쉬만했는데9 17:20 582 0
sm 러닝 크루? 이 단어가 아닌가 어쨌든11 17:20 356 0
나취뽀함!!!!!!!!!!5 17:20 146 0
레슨 노래 개웃기네 17:19 15 0
헐 브래들리심슨 에이티즈 홍중 콜라보 곡 나온대6 17:19 86 0
사첵 없는 가수들도 있어 요즘??10 17:19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너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지. 학교를 다닐 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서부터, 나랑 만나면서부터,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너는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이루고 싶은 게 많다고 했어. 꿈이 큰 사람. 그게 너의 매력이라 내가 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