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01.23 19:484279 12
연예엑소 정석 미남은 누군 것 같아143 01.23 18:452857 2
드영배 엑스오키티 우리나라만 모른체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149 01.23 20:5420556 4
엔시티 그동안 했던 127 투어 중에 몇개 가봤어? 79 01.23 18:461639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내그내얼에 리키출연!!! 48 01.23 20:131370 17
 
OnAir 변론종료됐대2 01.23 18:21 141 0
인스파이어 가 본 사람? 자리 좀 봐주라!! 9 01.23 18:21 117 0
마플 민주당 수박들 다 정리됐다고 하지 않았어?26 01.23 18:21 205 0
정보/소식 공수처장, 尹영장청구날 회식에 "후회없어…국민보기 부적절하면 사죄"21 01.23 18:21 943 2
마플 다른그룹 모에화 팬아트로 자기돌 모에화하네 ㅋㅋ5 01.23 18:21 429 0
톤넨 캠게 포타 추천해줘 3 01.23 18:21 66 0
슴 30주년 앨범말야 슴콘에 있던 멤버 개인 얼굴 있는 건 없는거지? 01.23 18:19 64 0
국회 '서부지법 폭동사태 긴급현안 질의 실시'에 국힘 의원 대다수 반대 투표.7 01.23 18:19 242 0
아니 한빈이 얼굴이 안 보여12 01.23 18:19 293 1
석매튜 랩 왜 또 잘하냐고 물었다11 01.23 18:18 184 1
윤석열 오늘 구치소저녁못먹네ㅋㅋㅋㅋㅋㅋ2 01.23 18:18 260 0
마플 본표 수준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중얼중얼1 01.23 18:18 82 0
마플 수파두파한테 글내려달라하면16 01.23 18:18 458 0
앤톤 이번 내셔널 역대급 좋다17 01.23 18:17 237 24
마플 동덕여대 시위하는 학생들 시험 포기한거 어떻게 생각해?8 01.23 18:17 126 0
OnAir 민제. 엄청 크다2 01.23 18:17 88 0
OnAir 한빈이 얼굴이 안 보여8 01.23 18:17 134 0
이사진 누구야? 01.23 18:17 92 0
히메샤 엔프피 소녀야 느좋 01.23 18:16 17 0
아닠ㅋㅋ 비엘 보다 빡친 간호사랰ㅋㅋㅋㅋㅋㅋㅋ27 01.23 18:16 16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