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솔로 2집 '뮤즈' 타이틀곡 '후(WHO)'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 상위권으로 재진입하며 뒷심을 보여주고 있다.
7일(현지시간)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후'는 11일 자 '핫100'에서 24위로 재진입했다. 캐럴 러시의 '홀리데이 시즌'에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다가 다시 들어왔다. 해당 차트엔 총 23주 진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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