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7l

원래도 들튀하는 여성이였는데

N살 누나 연상이면 삔이도 괜찮지 않을까

하고 또 삔이랑 결혼 갈기고 싶어져... 

삔아  누나가 지코바 사줄까???

[잡담] 박원빈에게 어제 이후로 자꾸 흑심을 품고있어 | 인스티즈



 
익인1
궁합도 안보는 4살 차이 어때 삔아
21시간 전
글쓴이
누난.... .......몇살차이게 삔아... ㅋㅋㅋㅋ

.....휴우....

21시간 전
익인2
삔아 우리 궁합도 안 보는 4살 차이고 고향도 동네도 같아서 할말 많은데 누난 어때,,?
21시간 전
글쓴이
4살차이 많네... 삔아 혹시 너 몇살차이까지 갠찮니..........ㅠㅠㅋ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희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초메가히트곡은 뭐야?681 01.08 19:3513371 0
드영배박성훈 오늘 울었단다356 01.08 14:0036305 7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하다 플리들 언제 입덕이야 155 0:481017 0
데이식스영진 국밥 갔다왔다 국, 아직 안가봤다 밥 153 01.08 15:206198 0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청바지' Official MV 112 01.08 17:362450 36
 
방금 뜬 라이즈 MD38 0:06 1558 6
‼️다음주 월요일 8시 멜티 용병 구해요‼️ 0:06 24 0
sbs라디오 다시듣기 말이야4 0:06 33 0
범생이왼 날티른 씨피 추천해줄 수 있니 9 0:06 80 0
예사는 취켓 몇시에 풀려??1 0:05 18 0
멤버십 개짱나는점2 0:05 52 0
에딧 보는데 진짜 웃김(톤넨) 6 0:05 104 2
뒤늦게 블락비 무대 봤는데1 0:05 46 0
댕왼 붐은 온다 1 0:04 77 0
숑른러들 1퍼단인 거 왤케 웃김 2 0:04 122 0
오늘 보넥도 아돌라 보면서 너무 많은 씨피에 가능을 느낌 8 0:04 193 0
마플 김건희 건강 상태따위를 왜 기사로 알아야하지2 0:04 57 0
은석은 날티 단정 둘다 가능한게 맛도리다2 0:04 111 0
마플 어떤 돌 ㄹㅇ 윗입술필러 맞았으면 좋겠어2 0:04 145 0
마플 그룹에서 최애가 뭔가를 주는 포지션인게 이젠 지친다4 0:04 108 0
정보/소식 아이들 민니 솔로 데뷔 스케줄러 공개4 0:04 110 0
아 오늘 아돌라 너뮈 재밌엇다..... 0:03 52 2
라이즈 러그 39,000원7 0:03 523 2
마플 공식 떡밥이나 먹고있네 뭐네 하는 애들 특 3 0:03 123 0
휴덕해야되는데 나중에 다시 덕질하기 빡셀까 0:03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