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군법의 사형집행 방식이 너무 좋은데


 
익인1
군 통수권자가 군인은 아니니깐 군법에 해당되진 않어
19시간 전
익인2
총살 너무 땡기는데...ㅋㅋ
19시간 전
익인3
군침이 싸악
19시간 전
익인4
권한만 있는 비군인이라 아깝다 진짜..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희가 생각하는 대한민국 초메가히트곡은 뭐야?666 01.08 19:3512651 0
드영배박성훈 오늘 울었단다354 01.08 14:0034446 6
데이식스영진 국밥 갔다왔다 국, 아직 안가봤다 밥 153 01.08 15:206090 0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하다 플리들 언제 입덕이야 149 0:48948 0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청바지' Official MV 112 01.08 17:362416 35
 
나 지금 태어나 처음으로 유사 안먹는 덕질 중이야12 3:18 416 0
사녹이나 뭐 이런저런 무대가본 사람들아8 3:16 267 0
나 없을 때 젠동 소소하게 플 탔네 4 3:16 121 0
자컨에 나왔던 펜션 가봤는데… 진짜 영상 어케찍었노 3:16 396 0
에스파 수록곡 Flowers 개좋다 1 3:15 115 0
마플 스엠블라인드9 3:12 317 0
OnAir 아니 나두잼 오늘 억까 진짜22 3:12 222 0
방송쪽 회식 개인적으로 재밌음ㅋㅋㅋㅋ 1 3:10 448 0
내 글 어떤 리버스러가 자꾸 인알함 2 3:10 279 0
갓세븐은 Page, Teenager, Thursday 이렇게가 거진 정체성이라 생각함 3:10 63 0
마플 스엠 블라인드글1 3:09 304 0
샄료 이 사진 볼 때마다 가슴이 너무 뜨거워짐 1 3:09 156 0
근데 걍 안나오면 체포를 못한다는게 이상함 3:09 35 0
마플 부석순 상반기에 기획한거라는 해명 있잖아6 3:08 303 0
최애 좋아한지 반년정도 됐는데 내가 남자를 좋아할수 있다고?싶음4 3:08 108 0
재도 커피차 실시간으로 달렸는데 ㄹㅇ 재밌었음 6 3:07 219 3
연뮤덕이 좋아하는 아이돌 출신 배우도 있어?10 3:07 350 0
새벽에 체포각이야?3 3:07 230 0
내씨피는 서로한테 가능은 느껴본 것 같아 2 3:06 310 0
솔직히 나도 안사귀는거 알거든?3 3:04 2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