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나는SOLO 2일 전 N비투비(비컴) 2일 전 N민희진 2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가족명의 티켓팅 궁금한거 있어 6 l 스키즈
  새 글 (W)       
l조회 2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스트레이 키즈 아이엔, 보테가 베네타 앰버서더 발탁 31 01.23 15:071024 11
스키즈그럼 성공한 걸음이들 언제 어느구역가는지 32 01.23 20:43547 0
스키즈현업 종사자인데 매크로 못 거르는 이유 말해줌 26 01.23 23:02952 4
스키즈걸음이들 몇번째 팬미팅이야? 19 01.23 11:33278 0
스키즈/마플마플 싫은 걸음들은 왜 싫은거야? 13 01.23 22:27263 0
 
뉴스 하나 더 s사꺼로 11.16 16:23 54 1
빌보드 공연 뉴스 가져왔어 6 11.16 16:21 82 0
뽁아리 세수중🐥🛁 11.16 16:17 76 0
우리 가요대전 나온대! 11.16 16:17 48 0
가요대전 나온다! 2 11.16 16:17 131 0
본부제 신기하다... 2 11.16 16:10 152 0
람냥즈 따수워요 11.16 15:59 76 0
네시픽 사면 증사 주는거 맞나?? 6 11.16 15:59 92 0
타본부는 진짜 한국인 우선권 줘..? 15 11.16 15:36 747 0
네시픽 이벤트 세부내용 떴네 1 11.16 15:28 150 0
우리 라디오 안하나...? 1 11.16 15:22 118 0
마플 요즘 한테이는 그냥 호구같다는 느낌 오지게 받는중임 29 11.16 14:58 573 0
나아직 궁금해... 3 11.16 14:50 126 0
🍈🤟🙏🔥🔥🔥 7 11.16 14:40 114 0
혹시 엠카생방투표 6시부터야? 1 11.16 14:39 51 0
엠카 생방투표 다계정투표방법 이거 맞는지 봐주라 10 11.16 14:28 88 0
스키주 머그컵 너무 탐난다 1 11.16 14:24 69 0
스키지기 눈아형들... 우리 4기 때는 한테이 외테이 구분해서 받아야대용 꼭이에.. 31 11.16 14:19 1788 11
음중생방투표 뮤빗 계정만 많으면 되지? 11.16 14:18 42 0
La la la la era 에 무슨일이 일어나는건가 2 11.16 14:15 146 0
처음이전117118119112012112212312412512612712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스트레이키즈
연예
일상
이슈
1 정보/소식 탕탕🖤❤️ Dazed Korea | 스트레이 키즈 창빈과 한의 음악적..
2혹시 이것들 스테이들 사이에서만 쓰는 단어얌? 10
3그 잡지 있잖아... 표지가 달라도 내용은 다 같나? 2
4진짜 첫콘 뭔생각으로.....했지 나 10
5 이거진짜 웃긴데 봐줄수 있어? 제목: 같은반 용복과창빈 2
 
 
 
 
 
1 송하는 진짜 그룹이 준비가 안 돼서 지금까지 데뷔 못한 느낌 11
2 나 슴콘 브이로그 보는데 이 분들 누구야??ㅠㅠㅠㅠㅠ제발 알려줘 11
3 소희님 썸네일봐 너무 감각있으심 1
4 거대 엔시티 가문에 일반고 졸업생 단 한명이라는게 놀랍다 13
5 성찬아 소희 라방중이야……… 5
6 마크 커피 안마시는 게 ㄹㅇ 찐독기임 3
7 마크 캐나다에서 살 때 2개 국어 했다는 썰 4
8 짹에 패러디 계정이라 뜨는건 뭐야? 2
9 정보/소식 [단독] "시위대에 포위됐다. 빨리 와 달라" 112에 11번 전화한 공수처 검..
10 와 13분 안에 7천뷰 올릴 수 있을려나? 주어 해찬 7
11 오늘 킥플립 데뷔 첫 팬싸래 ㅎㅎ3
12 일본 이중국적이면 덕질하기 좋을 거 같음
13 모두가 공감한다는 백현 실물 후기…10
14 ㄱ왼른 운동글 보고 내 씨피 대화 생각남
15 와 해린이 좀 봐7
16 방금 뜬 해린이 디올뷰티 화보 보고 든 생각인데
17 제베원 일본공식 연간회원 안받는다는건4
18 ㄱ나도 진짜 포타 안 쓰고 싶음
19 혹시 킥플립 팬들 있을려나?2
20 정국 불그리? 그거 맛있어???1
1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 37
2 와... 전한길 끝으로 가는구나... 7
3 서른 살 무경력...컴활1급 따면 취직될까 12
4 월급 260인데 부모님 용돈 얼마 드려야함? 14
5 코성형한채로 서브스턴스 보고왔는데 2
6 4천칼로리의 음식이 담긴 배 1
7 스피또 1억 당첨 실물
8 아빠 한달에 천만원 넘게 버는데 설 용돈 드리는게 맞나… 11
9 부모님들도 가끔 할일없으면 쿠팡알바하러 많이 감? 4
10 셋이 무슨 대화 하고 있었을까? 3
11 과씨씨였다가 헤어진 익들 도움 좀.. 4
12 휠라 에샤페 초코 유행템인가?
13 168/54 어떤 편이야??? 12
14 너넨 솔직히 살면서 만만한 애한테 막대한 적 있다 생각해? 14
15 이시간에 택배 배송옴ㅠ 2
16 다들 글씨체 공유하쟈 2
17 너네 음식 넣으면 어느쪽 치아로 씹어? 3
18 한국공학대학교 <<<<<<< 들어.. 5
19 성심당 딸기시루 무거워? 2
20 피부 13호인 익들아ㅜㅜㅜ 12
1 송아지 방한복인데 대형견 후기가 잔뜩 올라옴
2 충격적인 불닭볶음면 원가.jpg 9
3 14살 인플루언서 서이브에게 달리는 악플 수준 7
4 사람의 인생은 진짜 모르는 게 대학생 시절 빵꾸난 통장 메우려고 열심히 다녔던 쿠팡이... 호주 경력으로..
5 한 달 용돈 200인데 이걸로는 연뮤 보고 부모님 카드로 200인가 더 썻던 거 같음 4
6 태어나는 것 자체가 고통이라는 철학자들 2
7 쿠우쿠우에서 너무 먹은 결과 .gif 7
8 11년 엔비디아 1300만원 열버 일본인 근황 9
9 실시간 카톡 이모티콘 순위 (마침내, 철컹철컹..)
10 초록글 아파트이름 바로잡기 중인 세종시.JPG 40
11 철학자 니체가 말하는 외로움의 정체.jpg 1
12 현재 1000플 넘어간 친구에게 보낼 답장.JPG
13 양세찬, 송지효의 과감한 '속옷 화보'에 "누나, 나는 너무 좋았어" 칭찬 4
14 식후 혈당 제대로 뽀개는 방법
15 아 대통령이 체포되니 진짜 떨어지내 국격
16 비교에서 자유로워지는 연습
17 (스압)스쿨룩 카리나.jpgif
18 초록글 바퀴벌레 안무서워해도 되는게 바퀴벌레도 속살은 연해... 37
19 오랜만에 (택배견이었던) 경태 근황 8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