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711373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6l
여자가 되고싶지만 여혐은 하는.. 


 
익인1
사실 누구보다 여혐에 앞장서시던데
5개월 전
익인2
편견이 아니라 그게 사실이기 때문이지 (끄덕) 존재 자체가 여혐
5개월 전
익인3
ㅇㅇ
5개월 전
익인5
ㄹㅇ
5개월 전
익인4
심지어 그 여혐 내용들이 그 누구보다 남자들같던뎈ㅋㅋㅋㅋㅋ
5개월 전
익인6
ㄹㅇ 이번일로 저기 여혐 심한 것만 알게 됨 뽈록이라는 말 첨들어봄
5개월 전
익인7
ㄹㅇ 이번에 쟤네들 여혐 개심하단것만 알게됨.. 으휴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요즘 남돌들 옆머리 죄다 이렇게 하는 이유가 모야?453 12:3320982 0
연예,,,,, 이렇게 쉼표 많이 쓰는 사람들은 이유가 뭐야?229 11:346104 0
연예 박진영 워터밤 의상이래209 12:2018811 4
드영배 이 웹툰 드라마화 한다는데 주인공 누구 떠올라?146 12:3812717 1
엔시티 위시/장터 송버드 일본 개인반 커버 나눔해요 79 18:431168 4
 
댕쿨 충격적 행보..... 4 13:57 335 0
룩삼때문에 유노윤호 땡큐 알게됐는데 13:57 38 0
아무도 안 사는 굿즈를 원가로 팔고싶은 마음은 뭘까...3 13:57 72 0
케데헌? 그거 뭐의 줄임말임?7 13:57 162 0
백현이 오늘 ㄹㅇ 미모 폭발하는데요9 13:57 183 5
김건희는 나라를 상대로 대형로펌 선임했네6 13:56 87 0
박찬대 당대표 가자1 13:56 26 0
헐 사자보이즈 베이비 모티브가 태자귀라는 말 있는데2 13:56 101 0
케이팝 타이틀 처돌이라 케데헌 노래 프리도 좋긴 한데1 13:56 27 0
ㅋ ㅏ리나가 다섯 명이면??12 13:56 414 0
[단독] 로이킴, 오늘(4일) '전참시' 촬영..매니저와 일상 최초 공개 13:56 17 0
블핑 신곡 콘서트에서 공개하는거야?3 13:55 76 0
마플 김어준 저 새끼는 지가 갈라치기 해 놓고 갈라치기 하지 말라네 13:55 40 0
파이널 쿄카 라이브로 보고싶은데…6 13:55 150 0
박정민같운 남자 어디엄ㅅ나 13:55 11 0
백현팬잇어? 대탈출관련!!14 13:55 382 0
블핑 기습발매 지나간거지??2 13:55 156 0
해찬이 어제 챌린지2 13:55 74 0
체조 올림픽공원주차장 1개야?주차쉬워?3 13:54 36 0
청량한 여름 노래 추천해주라8 13:54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너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지. 학교를 다닐 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서부터, 나랑 만나면서부터,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너는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이루고 싶은 게 많다고 했어. 꿈이 큰 사람. 그게 너의 매력이라 내가 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