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안 궁금해 안 궁금하다고 ... 계속 키알이나
뭐 애 이름 걸려있어서 들어가보면
죄다 그 돌이고 결국 결론은 그 돌 홍보고
잘됐으면 좋겠다 ㅋㅋ 〈 이거임 
하....... 내 본 아니면 혹시 그룹을 못 띄우나???
왜그러지 진짜 아!!! 스트레스 받아 죽겄네


 
익인1
뜰 자신이없나보우 그팀이
15일 전
글쓴이
그런가봐 진짜 바이럴을 왤케 티나게 돌리지.. 말투도 가져오는 링크도 .. 사진도 스토리 구성도 다 똑가틈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01.23 19:484279 12
연예엑소 정석 미남은 누군 것 같아143 01.23 18:452857 2
드영배 엑스오키티 우리나라만 모른체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149 01.23 20:5420556 4
엔시티 그동안 했던 127 투어 중에 몇개 가봤어? 79 01.23 18:461639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내그내얼에 리키출연!!! 48 01.23 20:131370 17
 
나 궁금한게 있는데 최애라고 안하고 왜 ㅇ프? 이렇게 말해? 이게 무슨 줄임말이야?6 01.23 19:37 125 0
원래 미공포 분철하면 다른 멤버 데려가야해? 11 01.23 19:37 116 0
제베원 얼굴20 01.23 19:36 675 1
태하 어른스럽다.. 굴미역국도 먹네2 01.23 19:36 50 0
마크 홍대 갔을 때 막 찍힌 거 ㄹㅇ3 01.23 19:36 695 0
유우시 진짜 잘생긴거같음2 01.23 19:36 306 0
이승환 슈퍼히어로 2곡이야?1 01.23 19:36 14 0
위시 잡고 넘 행보케.....2 01.23 19:36 146 0
올해 젤 잘한일...정우 버블...14 01.23 19:36 157 0
엠카 아 멘트 성한빈 공항 그거자나 ㅋㅋㅋㅋ14 01.23 19:36 352 13
환연사계 진짜 개노잼이다1 01.23 19:36 195 0
오락님(@atouchbase) 아는 사람 있어?2 01.23 19:35 126 0
정보/소식 이라크, 9살 결혼 합법화…"여성·아동 권리 종말”25 01.23 19:35 624 0
제베원 비주얼을 설명하는 짤ㅋㅋㅋ21 01.23 19:35 1083 10
성한빈 직캠 보는데 햄스터 귀 제대로 생겼어ㅋㅋㅋㅋ15 01.23 19:35 178 11
방송 카메라랑 직캠 카메라 차이 01.23 19:35 108 0
장하오 엔딩에 수어로 "사랑해"한거 좋다..10 01.23 19:34 188 7
오늘도 mbc 뉴스데스크 클로징 멘트 기대됨1 01.23 19:34 38 0
솔로지옥4 여자메기 너무 기빨려4 01.23 19:34 261 0
정보/소식 [단독] '행인 폭행' 래퍼 산이 검찰 송치… 父는 합의로 수사 종결3 01.23 19:34 15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