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진짜 중국에서 상하이 챌린지 찍은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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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쿠라 뜨개샵 공지 떴는데 감성 미쳤다 10

2돌판 대표적 불매 성공사례 최근 2건 6

3하 병원 신입인데 첫날부터 아이돌이 오더니 매일 아이돌이 오는데 1

4 딘딘 네모라이팅 당할만했넼ㅋㅋ 3

5 슴 응원봉 공지 나만 이해 안 됨?? 22

6 [속보] 尹 측 "수갑 채우는 것…한국 프라이드 망가뜨리는 일" 26

7투바투 진짜 막굴리긴 하더라 11

8 친구가 내 책상 사진 보더니 거의 관중수가 고척돔급이래 3

9근데 투바투는 데뷔하자마자 쇼케이스 투어한다고

10 임시완 지디 예능 출연한 이유라는데ㅠㅜ 7

11개짜친다 백골단이 뭐냐 공사장 모자쓰고

12정보/소식 [속보] 尹측 "대통령, 외견상 건강…계엄선포 목적 달성 못할까 고심”

13 정보/소식 2030청년 백골단을 폭력단체로 프레이밍 하지 말라는 국힘갤러리 3

14 I ❤️ 은석 성찬 앤톤

15하이업이 어느 기획사여? 4

16 이수만은 이런 애들을 어디서 데려오냐 4

17 성찬이 지금 9평 강아지 정도로 보임... 8

18나 어제 꿈에 해찬이 나왔거든? 2

19 헐 아이랜드2 박예은 기억 하는 사람? 4

20근데 하이브 신인 나오면 소비할거? 20

1 크리스탈은 ㄹㅇ 행보가 3

2 임시완 저거 몰랐을수도 있지않나..? 32

3 정보/소식 '오겜2' 임시완 "이병헌 집 또 놀러가…송영창 같은 선배 되고파" 10

4 아니 차주영 차없이 온 팬들 택시도 불러서 태워보냄... 3

5 정보/소식 유명 女배우, '노출신' 찍는데 스태프들 아무도 안 나가자 '감독 반응'이… 6

6 금새록 태풍상사 작품 스케줄 문제로 하차했잖아 2

7 넷플 인플루언서는 무슨 스포를 했길래 상금 3억을 안준 거야? 11

8 정보/소식 가슴 노출 차주영 체면 살렸다.제대로 먹힌 '원경' 19금 투트랙 전략 8

9 원경 그렇게 야해?? 19영화처럼?? 5

10 악귀가 시그널이랑 같은 세계관이네?!(약 스포) 21

진짜 우는 연기 잘한다는 배우 누구있지207

16 임시완 오겜 비중 그렇게 안큰가봐4

17 나는 오징어게임x히어로물 망상이 너무 재밌어3

18 이준혁은 진짜 살 엄청 잘 찌는 체질인가봐18

19 임지연X이재욱, '산지직송2' 합류…안은진-덱스 남매케미 잇는다 [공식입장]2

1 배우 가수 연옌들도 절대 못고치는거..ㅋㅋ 4

2 단발머리의 발악 ..40 7

3 얘들아 너네 엄마아빠 일년에 친구 몇번만나...? 23

9 병원 신입 오늘 원장님한테 개혼났는데 4

10 난 착한 사람들이 너무나 좋음 2

11 익들아.. 나 바지샀는데.. 바지가 땅에 닿는게 유행이야.?? 8

12 옆집에 비제이살아.... 3

13 결혼한다고 밥 사줬는데 못 온다네.... 6

14 2년 연애하고 헤어진 친구 술먹다가 울어도 이해가능해...? 5

15 PT쌤이 식단 짜줬는데 절식 아니래 4

16 신입한테 올해 목표가 뭐야? 햇을때 " 현행유지요" 이러면 웃김 ? 6

17 와 놀래라 뭔데 이거 2

18 인복이 좋다는 게 어떤 거야? 3

19 28살 아줌마야? 22

20 단독주택 단점

1 '박명수와 20년째' 코디, 월급 백만원→천만원 10

2 서비스직 오래하다보면 사소한 것도 𝙅𝙊𝙉𝙉𝘼 빡치게 됨 4

3 '노티드도넛 카야버터' 거꾸로 말하고 들어와봐 30

4 동호회 술값 N빵 논쟁.jpg 4

5 소속사 바뀌고 컨셉포토 진짜 잘 뽑았다는 평가 많은 아이돌 1

6 비행기 타려면 3시간 걸린다는 인천공항 14

7 런던) 기차 연착되자 눈싸움 하는 승객들 17

8 요즘 장애인전용 주차구역 근황

9 홈 프로텍터의 얼버무림 타임.JPG 4

10 김도연, 유튜브 '김도연' 열었다

11 보통 프랑스의 학교 급식 1

영화관에서 지코바 치킨 먹는 관객 민폐 논란.jpg 44

13 신인이라면 한 번쯤 한 것 같은 여돌 커버 무대 2

14 조용조용 곽튜브 패는 노홍철 25

15 넷플, 오징어게임 세계관 확장 예정 (루머) 1

16 스벅이 잘 나가던 메뉴를 단종시켰는데 재출시함.jpg 5

17 박항서 나간후 베트남 현황 10

18 송중기, 어쩌다 2연속 흥행 참패'보고타'도 외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