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뭐하는 애들이야? 대화 좀 해보자 나와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갑자기 궁금하다 플리들 언제 입덕이야 241 0:482599 1
드영배진짜 우는 연기 잘한다는 배우 누구있지191 1:036683 0
연예/정보/소식 방탄 제이홉 체조 솔콘 티켓 가격..jpg168 10:525183 1
데이식스다들 몇 구역이야! 92 01.08 20:551960 0
라이즈다들 뭐 샀어 47 10:371277 0
 
숑냥파는 승리한다1 01.08 23:00 57 0
부석순 뮤비 이제 보는데 호시 왤케 귀여워2 01.08 22:59 158 0
마플 최애없을때 소통집착안했는데1 01.08 22:59 60 0
앤톤 허그 톤냥이 다 데려옴5 01.08 22:59 264 21
마플 뉴진스 영상 안올리는 짭도어 유튜브7 01.08 22:59 380 0
부석순 공방 키트안에 들어있는 레고 너무 귀여움ㅋㅋㅋㅋ3 01.08 22:59 258 3
마플 내 최애팬들이 걍 최애글이나 많이 썼으면 좋겠어 01.08 22:58 88 0
늘빈 입떡하면 봐야되는 포타 13 01.08 22:58 197 0
트위터 인용이10.5천이면1 01.08 22:58 75 0
OnAir 나솔 이번기수 남출분들 다른 기수에 비해 뭔가 끌리는(?)게 없어1 01.08 22:58 69 0
아 원빈 아기 사진 어디까지 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23 01.08 22:58 501 6
마플 알페스에 유통기한 있는애들 있냐ㅋㅋㅋㅋ 2 01.08 22:58 88 0
어떤 씨피 내가봐도 너무 마이너각이다ㅎㅎ하면서 기대없이 잡았는데 1 01.08 22:57 125 0
마플 뭔가 왼른 팬이 고루 붙어야 캐해가 잘 만들어지는듯 2 01.08 22:57 91 0
얼굴문제다 vs 옷문제다 01.08 22:57 30 0
OnAir 오늘도 체포 소식이 없겠구먼8 01.08 22:57 190 0
연극/뮤지컬/공연 ㅅㅍㅈㅇ) 오늘 낮공 지킬 보고왔다.. 근데 누가 8 01.08 22:57 247 0
하 박건욱 너무 귀여우니까 내가 들튀해야겠다9 01.08 22:56 122 0
OnAir 옥순 성격 왜케 바꼈엌ㅋㅋㅋㅋㅋㅋㅋ2 01.08 22:56 104 0
와 엔드림 럽미라잇 기대된당 01.08 22:56 6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