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0l
넘 예쁘다


 
익인1
허그!
어제
익인1
이번에커버곡나엄
어제
익인2
오늘 6시에 동방신기 Hug 리메이크 음원 스테이지 비디오 나와요! 많관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방탄 제이홉 체조 솔콘 티켓 가격..jpg464 01.09 10:5225004 2
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4492 2
드영배/정보/소식 임시완 "나의 연예인 빅뱅 탑…송영창 선배 고마워" [인터뷰+]190 01.09 12:4523372 1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키링 나눔!!! (선착x) 135 01.09 22:221833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생일💙 90 0:02820 41
 
문짝남성 둘이 우산 하나쓰는거5 01.09 00:25 84 0
2023년 9월 혜성같이 등장한 이게 너무 킹받아2 01.09 00:24 68 0
오늘 새벽에 체포될까? 01.09 00:24 62 0
똘병이 장갑 누가 사고 광기 후기 줫음 좋겟다1 01.09 00:24 75 0
ㅇㅅ가 진짜 스킨십 많음ㅋㅋㅋㅋㅋㅋ 10 01.09 00:24 248 0
아 ㄹㅇ 엠디 뭐사지7 01.09 00:24 183 0
Wow 홀린듯이 저장함…… 01.09 00:23 123 0
악플같은거 예전에 본 적 있는데.... 01.09 00:23 38 0
강아지들 털날리는거 봐봐(투어스)6 01.09 00:23 185 2
정보/소식 애주가 尹근황 "몇 주째 술 입도 안 대...김건희 건강 악화”7 01.09 00:23 175 0
근데 나 라이즈 아닌데 똘병이 실물 첨 봣거든?8 01.09 00:23 344 0
월요일 티켓팅 벌써 포기상태임 01.09 00:23 33 0
마플 하이브 불매에 나만 진심이었냐고18 01.09 00:23 262 0
두팀 분위기 다른데 느좋임6 01.09 00:22 316 0
정보/소식 GOT7 갓세븐 미니 13집 【WINTER HEPTAGON】 개인 CONCEPT PHO.. 01.09 00:22 102 0
장터 13일. 8시. 위시 팬콘. 멜론티켓 용병 구합니다.. 01.09 00:22 62 0
큰방에서 보고 놀랐던 씨피... 13 01.09 00:22 1095 0
똘병 장갑 끼고 똘병 양말 신고 똘병 달고다녀도1 01.09 00:22 78 0
혐관 느낌 나서 좋아하는 씨피 없어? 13 01.09 00:22 163 0
라이즈 저 오리캐릭터 누구지8 01.09 00:21 2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