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711956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8l
두 달 전인 11월 4일 라방에서 멤버 두 명이나 이번 컴백 스포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꽤 전부터 준비했네 빨리 듣고싶음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요즘 남돌들 옆머리 죄다 이렇게 하는 이유가 모야?453 12:3320982 0
연예,,,,, 이렇게 쉼표 많이 쓰는 사람들은 이유가 뭐야?229 11:346104 0
연예 박진영 워터밤 의상이래209 12:2018811 4
드영배 이 웹툰 드라마화 한다는데 주인공 누구 떠올라?146 12:3812717 1
엔시티 위시/장터 송버드 일본 개인반 커버 나눔해요 79 18:431168 4
 
키작공 좋은 이유 6 18:15 106 0
라이즈 메가박스 영화관1 18:15 62 0
아이돌들 선물로 케이크 받으면 남는건 다 어떻게 처리해?3 18:14 47 0
위시 시온 길고 늘씬하게 생겨서는 발 찌끄만거 넘 귀여오 18:14 354 0
박진영은 비닐바지가 문제가 아니란걸 애써 외면함7 18:14 978 0
마플 사실 차트 경향이니 스포티 수치니 집계방식이니 18:14 38 0
라이즈 콘서트때 앤톤한테 한명씩 돌아거면서 뽀뽀 도장 깨겠는데 ㅋㅋ4 18:13 225 0
얼마전에 내 본진 회사 선배인 아이돌이랑 만났는데 18:13 18 0
아니 작가가 불싸충 욕해서 싸불 먹었다는게 뭔소리야?? 18:13 21 0
근데 일본 지진 예언? 그거 이번주 아니야?11 18:13 800 0
도영 이게 무슨 라인업이야?13 18:13 308 0
마플 쿨융 조금사정 멤까 수위 레전드였는데 쿨융러들 다 옹호하는거야?? 18 18:13 223 0
하투하 다시보니까 이쁨 18:13 23 0
마플 블핑콘 플미 진짜 심하다.....1 18:12 74 0
아 앤톤 은석 뽀뽀짤 개미커플5 18:13 336 4
열애설 없이 바로 결혼기사 나는거 오랜만이다1 18:12 34 0
투바투 지금 도쿄 간거양 ?7 18:12 109 0
웃을때 예쁜 연옌들 부러워.. 18:12 11 0
일본 md 공구랑 내가 온라인으로 사는 거랑 18:12 11 0
투톤즈 로코미 있다는 말 너무 인정에 인정을 함ㅋㅋㅋㅋㅋ4 18:12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너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지. 학교를 다닐 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서부터, 나랑 만나면서부터,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너는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이루고 싶은 게 많다고 했어. 꿈이 큰 사람. 그게 너의 매력이라 내가 너..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