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이전엔 솔까....아무리 가족이라도 얼굴 보기가 싫었거든
정치 이야기 안하면 된다는데 그 2찍 특유의 참사가 일어나도 공감X 이 느낌 알아?
이게 진짜 사람 취급하기가 힘듬.........
어차피 자취해서 얼굴 자주 안보기도 하는데 계엄 이후에도 계속 2찍인 거 보니깐 그냥 연을 끊고 싶어
그냥 단순 정치 이야기만 안하면 돼~ 난 이 단계는 넘어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