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이 정도로 실트든 적 처음인가?

팬들 성공해서 디자인 바꼈으면 좋겠네

[익인1]

헉 디자인 나쁘지않다고 생각했는데 내 미감이 박살이었던걸로

[익인2]

저래도 안바뀔텐데

[익인3]

근데 이미 공장에서 다 찍어냈을 것 같아서 될지 모르겠다..안타깝

[익인4]

난 진짜 가격이라도 내렿으면 좋셌음.. 그냥 네모스틱 4.9가 말이되냐 배송비도 따로 내야하고 ㅋㅋ..

[익인5]

로고도 안박고 상징적인거 1도 없는데 사만구천원 에바임 배터리도 고작 3시간에 위험하니 살살 다루라는게 뭔 똥방구소리임?

[익인5]

팬들을 호구로 아나

[익인4]

ㄹㅇ 걍 팬들 호구잡으려는거로 밖에 안 보임 소비를 안 하던가 해야하는데 그것더 어렵고 그냥 짜증남

[익인12]

헐

[익인14]

와.. 심하긴하다

[익인6]

회사까지 빠는 바보들이나 사것지 난 임시봉이나 흔들래

[익인7]

안 바뀔 거 알아도 목소리는 내야지

[익인8]

응 처음임 얼굴패스도 반응 안좋았는데 이번에는 다들 참고 있던거 터진듯

[익인9]

3시간..이거 충전식이야?배터리 아니고?

[익인10]

aaa 배터리 3개

[익인10]

팬들은 디자인도 싫어하는구나... 난 배터리+가격 빼고 디자인 자체는 괜찮다 생각했는데 알못이었움

[익인11]

그정도야? 난 진짜 괜찮던데

[익인13]

실트자체를 묻는거라면 당연히 평소에도 실트잘만갔고
저렇게 회사에대해 실트총공하는건 처음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