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할 수 있어 난
더 할 수 있어 난
잠시만
제발, 제발, 가지 말아 줘
제발, 제발, 날 사랑해 줘"
데이식스 - 아직 거기 살아
"하지만 눈 감았다
떠보니 난 어른이 되었고
너무 커버린 내 자신이 난 너무 미워요
시간아 되돌아 가주라
한번만 되돌아 가주라"
데이식스 - 돌아갈래요
"단지 난 겨우 나이기도 벅찬 나인데
듣고 있나요 누군가
그저 안아줄 순 없나"
에이티즈 - 야간비행
"소리 내 말을 해봐도 누구도 듣질 않아
나는 나의 걱정을 짊어진 채로
그 누구도 신경 안 써도 난 지쳐"
스키즈 한 - 에일리언
진짜 저 노래들 들으면 너무 슬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