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뉴토피아> 제작발표회 #박정민
— 𝐦𝐚𝐫𝐮 (@Happyending012) January 7, 2025
🎤 박정민씨는 전작에서 강동원씨 주인님으로 분하셔서 사람들을 놀라게 하셨는데
뎡 : 아 놀라.. 놀라.. 놀라우셨나요?
🎤 아 쪼끔 놀랐다고 하시더라고요
또 이번엔 지수씨의 남자친구라서 좀 대운이 들어온 게 아닌가
뎡 : 또 놀라우셨나요? pic.twitter.com/N5znYUT3W0
본인이 셀프디스 할 때나 재밋는거지 기자분들이 자꾸 뇌절하는건 잼없음ㅠ 박정민씨가 초미녀/남들이랑 작품하는건 알겠지만… 면전에서 자꾸 저러는건 좀 예의가 없는거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