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머니 인터뷰에서 좋아하는 앤톤 이야기<<<<

물론 인터뷰 다 좋은데 이 부분 지금이랑 똑같아서 너무 좋아

멤버형들 피셜>이찬영 잔다고 해놓고 또 음악 만들거나 그러고 있을 듯, 찬영이는 방문깡(숙소 방 문 열면)하면 항상 악기를 다루고 있다

[익인1]

찬영이는 진짜 음악으로 태어나고 만들어진 음악소년이야

[익인2]

찬영이는 음악을 정말 사랑해

[익인3]

나도 이 인터뷰 좋아해🫶🏻🫶🏻 음악을 정말 사랑하는 거 같아서 앞으로 보여줄 모든 것들이 기대 돼ㅠㅠㅠ

[익인3]

음악이 하고 싶어서 한국을 왔다는 것도 도전하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았다는 것도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고 남들은 가지기 힘들 수 있는 기회를 얻게된 걸 계속 상기한다는 것도 혹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포기하지 않을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는 것도 새해 목표가 자신에게 충실하기, 야망을 이루기 위해 계속 열심히 노력하기, 라이즈가 계속 상승할 수 있도록 하기인 것도 그리고 그 말에 맞게 찬영이가 모든 면에서 정말 많이 성장했고 틈틈히 작곡하고 연주 연습하는 게 찬영이를 정말 잘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해 차곡차곡 쌓아서 좋은 무언가를 보여줄 것 같아서 너무 좋아

[익인4]

찬영이는 사랑이야

[익인5]

나도 이부분 너무좋아🫶

[익인6]

ㄴㄷ 이부분 지금도 방문깡 하면 악기 연습하고 있데 평톤할거야

[익인7]

이거 진짜 좋아 🥹 이번 여행자컨에서도 기타 치는거 보면 악기 좋아 강아지

[익인8]

방문열면 음악작업하고 악기만지고 있는거 지금도 그대로라 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