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은 “주변 분들이 많이 위로를 해주셨다. 그렇게 나쁜 반응만 있지 않다. 너를 응원하는 사람도 많다는 이야기를 최근까지도 전해줬다. 그 와중에 인복이 너무 좋구나. 앞으로 갚아나가면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7/0000425735
인복 너무 좋다 말이 너무 짜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