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2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325 01.23 19:484279 12
연예엑소 정석 미남은 누군 것 같아143 01.23 18:452857 2
드영배 엑스오키티 우리나라만 모른체한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149 01.23 20:5420556 4
엔시티 그동안 했던 127 투어 중에 몇개 가봤어? 79 01.23 18:461639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내그내얼에 리키출연!!! 48 01.23 20:131370 17
 
와 트럼프 아들 잘생겻네2 01.23 21:27 89 0
석매튜 박건욱 이렇게 뾰용하게 생겨가지고14 01.23 21:26 332 4
박봄 목소리 너무 좋다... 01.23 21:26 18 0
OnAir 저 우동 소스가 뭐야?2 01.23 21:26 58 0
디스패치, 송민호 병역비리 보도로 '이달의 기자상' 수상1 01.23 21:26 72 0
OnAir 도경수 아부라소바 밀키트내주라.. 01.23 21:26 32 0
아이유가 원영이 댓글 좋아요 눌렀다10 01.23 21:25 1295 2
ㅌㅇㅌ 이상해 새고가 안됨 01.23 21:25 17 0
인스파이어에서 공연 끝나고 택시 타려면 미리 예약 해두는게 좋아?? 01.23 21:25 16 0
OnAir 이광수 개웃겨 미친거아냨1 01.23 21:25 29 0
라이즈 ㄹㅇ 술마시면 이 무드 날것같음18 01.23 21:24 1213 8
투어스 팬싸에서도 상하이로맨스 챌린지 해줬는데5 01.23 21:24 185 2
성한빈 오늘 하트사탕 미친거아님8 01.23 21:24 287 11
OnAir 방금 도경수가 냄비에 촥촥좍촥 하던거 뭐야?2 01.23 21:23 127 0
아이유 참이슬 특히 이 사진 반응 좋당3 01.23 21:23 489 0
OnAir 콩콩밥밥 예고에서 좀 위기있었지?1 01.23 21:22 68 0
OnAir 아미친 콩콩밥밥 침나와 01.23 21:22 27 0
OnAir 와 아이돌이 수란도 만들어요 ㅋㅋㅋㅋ대박 01.23 21:22 28 0
OnAir 아부라소바에 수란 미쳣다 저걸 한손으로까 01.23 21:21 30 0
제베원 타이틀 닥터닥터 맞나5 01.23 21:21 3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