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임윤아와 함께 출연이 거론되고 있는 '폭군의 셰프'의 대본 리딩이 취소된 것에 대해 박성훈은 "리딩이 연기가 된 것은, 제가 알기로는 국가애도기간이기 때문에 연기가 된 것으로 안다. 그 이후에 추가적인 것은 아직 전달받은 것이 없어서 뭐라 말씀드리기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해명했다.
https://naver.me/xwm3i1kw
하차 절대 안함 여자배우들 팬들만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