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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너 이날 ㄱㅊ지? 해주랑 

딱 이런식으로 옴 뭐 얻어먹은 적도 없음... 진짜 한번도 커피같은 것도 준 적 없음 물론 나도 요구한 적 없고 ㅇㅇ

이전까지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재작년부터 일년에 몇번씩 불러다가 티켓팅 도와줘 ㅠㅠㅠㅠ 해놓고 오늘도 당연하게 연락와서 해달라고 자꾸 연락하고 막상 티켓팅 시작하면 자리 따지니까 하기 싫어짐

걍 돌려서 거절할까?



 
   
익인1
ㅇㅇ 나라면 친구여도 성공하면 고마워서라도 밥이라도 사준다
어제
글쓴이
지 입금 바로 못한다고 티켓값 내가 대신 내줬을때도 ㄱㅅ! 하고 일주일뒤에 돈 보내줌...
어제
익인1
에바다 이번에는 일 있다고 하고 무시하셈..
어제
글쓴이
조금씩 멀어져야겠음 그냥.................. 하 갑자기 열이 뻗침
어제
글쓴이
돈 따지고 싶지 않은데 내가 작년에 두 번만 용병을 했어도 치킨 두 마리는 더 사먹었음 진짜로
어제
익인2
ㅇㅇ 걍 일 있다고 거절하자..
어제
글쓴이
이번엔 걍 안해주든지 다른 친구 해주든지 해야겠음... 내 앞에서 대리비 아깝다는 말은 왜 하는 거임
어제
익인2
아 그거 진짜 별로다 ㅋㅋ 걍 쓰니가 무료로 해주니까 고마운줄도 모르고 당연하게 여기네
어제
글쓴이
앞으로는 걍 안된다고 하게... 진짜 잡으면 헐 미친 땡큐가 끝임
어제
익인2
레전드 뻔뻔하다 걍 앞으로 다른 친구 먼저 연락왔다고 하고 걍 까버리자
어제
익인3
다른 친구 도와줘...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은 필요없어
어제
글쓴이
그래야겠음... 걔는 또 내 티켓팅 도와준 적 한번도 없음 너 알아서 잘하니까 부럽다 ㅠㅠ 이게 끝임
어제
익인3
나도 그런 친구 있었는데 괜히 마음만 상함ㅠㅠㅠ 나 티켓팅 도와달라니까 연락 씹더라..
어제
글쓴이
하 얘는 지가 먼저 선수를 침 이번에도 잘가겠네~~ 하고 끝임 거기다 대고 티켓팅 도와달라고 못하겠더라... 우리 걍 행덕만 하자
어제
익인4
나도 친구들이랑 서로서로 용병하고 성공해도 뭐 해주고 그런건 없지만 항상 서로 성공해줄때마다 고맙다고 매번 말하고 그러는데....... (만나면 밥사기도 함) 그 태도면 나도 더는 안도와줄듯
어제
글쓴이
글쓰면서 느낌 매번 나만 도와줬는데 이제 안 도와줘도 되겠다고 만나서 티켓팅 이야기 꺼낸적 한번도 없음 진심
어제
익인4
근데 한번 느끼면 그거 계속 느껴서 어쩔 수없어ㅠㅠ 서로 품앗이 해주는거 아니면 처음에 그냥 일있다고 피하다가 점점 안도와주면 더이상 안물어볼듯 이게 베스트
어제
글쓴이
오늘부터 시도해볼게 그 방법
어제
익인5
와.. 대리비 아깝대.....
어제
익인5
그게 할말이냐.. 커피라도 사줘도 모자랄판에 심지어 자리도 따져. ...
어제
글쓴이
놀랍게도 실화임 걔는 그걸 나한테 칭찬이랍시고 했을걸........... 나는 잘하는 너 있어서 대리비 안 내도 되니까 아깝다 < 이거임
어제
익인5
진짜 풀로 들으니까 더 별로네요
어제
글쓴이
이젠 절대 해주지 않을 예정.........
어제
익인5
일있다고 빼 아니면 그날 다른 친구가 먼저 도와달라했다고 그러던가
어제
글쓴이
일단 답 미루다가 둘중 하나로 답하려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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