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7l

경찰특공대 투입 한다고 하니까 쫄긴 쫄았나보다 아무말 대잔치 시작중 오늘만 몇개야?


[정보/소식] 윤석열측 오늘 늘어놓은 아무말 대잔치 | 인스티즈



 
익인1
쫄렸네 공수처에 선임계 내려고 했었다 진짜 짜친다ㅋ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4931 2
연예/정보/소식SM, 동방신기 조각내놓고 데뷔곡 리메이크…음원차트 맛 달달했나 [TEN스타필드]218 01.09 21:288788 0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키링 나눔!!! (선착x) 152 01.09 22:222262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생일💙 96 0:021177 43
드영배/정보/소식 나인우가 4급 판정 이유 침묵한 이유113 01.09 16:3621958 0
 
검치 검정치마 자리 남는사람 ㅠㅠㅠㅠㅠㅠ 01.08 19:21 70 0
혹시 올해 20살된 익들있어? 8 01.08 19:21 24 0
윤석열 대통령님이시다! 빼애애애액1 01.08 19:21 59 0
마플 어제부터 낮까지 컨셉 어쩌구 빌드업하다가 7시에 단체로 정병발사하는거 01.08 19:21 62 0
와 뮤지컬 가격 개비싸다5 01.08 19:20 51 0
이창섭 노래중에 사랑이란 단어 없이 사랑을 표현한 곡 01.08 19:20 83 1
부석순 1회성 유닛?일줄 알았는데 계속 잘돼서 노래 계속 나오니까 신기하다8 01.08 19:20 302 0
허그 마딛는 살렸대서 보고왔어2 01.08 19:20 121 1
앤톤이가 라방에서 톤냥이 말아줫음 조켄네5 01.08 19:20 161 2
플레디스는 진짜 유닛에 뭔가 일가견 있다..4 01.08 19:20 258 0
슴콘 재밋을 거 같아?4 01.08 19:20 111 0
멜론티켓 어플 새고 해야되나?5 01.08 19:20 44 0
난 부석순 떡튀순 이게 젤 웃김4 01.08 19:20 386 3
장터 오늘 예사 손늘리기 해줄 수 있어 01.08 19:19 28 0
강아지가 고양이가 어떻게 되는데2 01.08 19:19 54 2
은석 성찬 앤톤 구름즈의 허그 (Hug) 릴스를 줌18 01.08 19:19 538 13
킥플립 케이주 인스타 올라와따 ! 01.08 19:19 107 0
나 리더 해보고싶어 01.08 19:19 22 0
5세대라면서욬ㅋㅋㅋㅋㅋ8 01.08 19:19 486 1
성찬이 팬들아 와바 16 01.08 19:19 218 1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