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7l
작년에 한 공연들 보면 5-6천~1.3-1.4만까지 다양하더라
돌출 어떻게 빼냐 스탠딩이냐 의탠딩이냐 등등에 따라서 엄청 고무줄임


 
익인1
5~6천은 의탠딩도 다 못 채운거 보통 의탠 꽉 채우면 8~9천임
1만 넘는건 스탠딩

2일 전
익인2
마자 우리도 의탠딩이라 시제석 빼면 8천 안넘더라
2일 전
익인3
근데 대관료는 똑같은거 아님? 적게 풀거면 왜 체조를 가는거지 손해아닌가
2일 전
익인5
체조가 가지는 상징성 때문인가
2일 전
익인8
ㅇㅇ 체조 매진 이라고 하면 엄청 잘나가는 느낌이 있잖아
2일 전
익인14
매진 못해도 체조 입성 가수 라인업에 들어가니까
2일 전
익인4
5천 푸는데도 대관 통과가 되는구나
2일 전
익인6
의탠딩+좌석이면 아무리 낑겨 넣어도 최대 1만이고 스탠딩하면 1.3~4정도 되는 것 같더라
2일 전
익인7
맞아 지금 플 타는 돌들 다 무난하게 들어감ㅋㅋㅋㅋㅋ 회사가 머리 써서 좌석 맞추면
2일 전
익인9
ㄹㅇ
2일 전
익인10
시야도 실체가 더 좋지??
2일 전
익인11
5천은 그럼 빈자리 잘 보이나?
2일 전
익인12
5천은 스탠딩도 안채우고 사이드랑 시제석 막고 자리 천막쳐두고 한건가?? 어케 5천이 나오지
2일 전
익인13
이번 다비치가 돌출 하나도 없이 의탠딩으로 시제석까지 풀어서 꽉 채운게 8500석 정도더라 스탠딩이면 1만 안쪽까지 될듯
2일 전
익인15
1.3~1.4는 아마 의탠딩으로 360도일걸
2일 전
익인14
윤하가 180도 의탠딩으로 이틀 거의 2만명 채웠더라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임시공휴일 27일 아닌 31일로” 정원오 구청장 제안190 14:2910615 4
라이즈/미디어 라이즈 '허그' 스테이지 비디오 🧡 113 6:583608
드영배 혜리 드라마 안같고 놀토에서 분장한거같음91 9:5317504 0
보이넥스트도어혹시 20대 이상 이웃들 있을까…? 75 13:381851 0
데이식스벚꽃콘 러브퍼레이드 vs 딥인럽 53 16:26752 0
 
정보/소식 [단독] 이르면 10일 2차 체포 시도할 듯12 01.08 19:28 250 0
장하오 이사진 왤케 애기같음7 01.08 19:28 202 1
슴돌 슴콘에서 커버하는 것도 음원이랑 뮤비가 나와?3 01.08 19:27 170 0
성찬한테 다이빙 할까 싶음.....14 01.08 19:27 162 4
우원식 국회의장 페이스북 01.08 19:27 137 0
부석순 노래 왜캐 금방 끝나는 느낌이냨ㅋㅋㅋㅋ4 01.08 19:27 202 0
질문받아줄 버니즈 있어? 핀터계정 관련해서 물어보는겨 4 01.08 19:27 85 0
마플 근데 악개 폭로 당하고도 계정 굴리는애들 신기함 3 01.08 19:27 96 0
파이팅 해야지 2년전인거 왤케 구라같냐1 01.08 19:27 38 0
엔드림 가끔 전남친이 그립다 보는데 진짜 바보같은 영상 8373929138가 있눈듯1 01.08 19:27 62 0
라이즈 허그 라이브클립도 보고싶다5 01.08 19:26 131 0
근데 티켓팅 용병이 사례 필수야?10 01.08 19:26 119 0
지금 들어와서 허그 들어보는데 01.08 19:26 53 1
이쯤 돼서 부석순 아름다운 밤 봐야해15 01.08 19:26 503 12
마플 보넥도 ㄹㅇ 떴네26 01.08 19:26 1238 0
근데 한동훈은 진짜 그릇이 작다2 01.08 19:26 64 0
티아라 처음처럼은 보람 파트가 진짜 킥임2 01.08 19:26 84 0
마플 버니즈들 부석순으로 망상 돌리는거 웃기네 ㅋㅋ7 01.08 19:25 792 0
아 나 라이즈6 01.08 19:25 189 0
위시 유우시 시온 얼합 미쳤음3 01.08 19:25 376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