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내 본진 웅니 클립이 알티 터졌는데 해외팬분들이 다들 viralll💅💅 이런 인용 남기셔서.. 

그냥 알티가 많이 터졌다 좋다 이런 의미인거징?



 
익인1
ㅇㅇ 바이럴된다라는게 알고리즘 탄다 알티터진다 이런 느낌이더라
2일 전
익인2

2일 전
익인3
우리랑 다르구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임시공휴일 27일 아닌 31일로” 정원오 구청장 제안201 14:2911818 5
라이즈/미디어 라이즈 '허그' 스테이지 비디오 🧡 114 6:583812
드영배 혜리 드라마 안같고 놀토에서 분장한거같음102 9:5319193 0
보이넥스트도어혹시 20대 이상 이웃들 있을까…? 81 13:381978 0
데이식스벚꽃콘 러브퍼레이드 vs 딥인럽 55 16:26909 0
 
부석순 앨커 귀엽당 01.08 19:12 30 0
부석순 노래를 진짜 개애객개ㅐㅐ 잘한다...4 01.08 19:12 137 0
인기가요에서 올려준 순정즈 대문 ㅋㅋ4 01.08 19:12 159 2
127 현진영 노래 맨 앞에 발라드부분9 01.08 19:12 156 0
Sm콘 레벨 다 안나오는거야??2 01.08 19:12 158 0
에스파는 누구커버할까....두근두근5 01.08 19:12 140 0
지금 선관위 시위하는 사람들은 01.08 19:12 18 0
부석순 메보들이2 01.08 19:12 109 0
극우 2찍 여자가 말하는 "대한민국엔 극우는 없다 극좌만 있을뿐"9 01.08 19:12 59 0
라이즈 진짜 허그 커버 들으면서 느끼는데 01.08 19:11 114 0
마플 솔직히 슴돌 좀 부러운거....2 01.08 19:11 171 0
케이팝 쉬고 있었는데 라이즈때문에 결국 결제했다..2 01.08 19:11 161 4
마플 하트수 비교하는 글 반응해주는 애들 뭐임3 01.08 19:11 103 0
라이즈 진입했네 대박3 01.08 19:11 364 0
라이즈 허그 이 파트 뭐야뭐야2 01.08 19:11 122 1
마플 7시되니까 몰려온거봐 01.08 19:11 26 0
🧡라이즈 허그 많관부🧡 01.08 19:11 20 1
마플 정병들 보넥도 욕먹이려고 계속 글 올리는거 너무 티남7 01.08 19:11 227 0
허그때 동방신기 인기 많았어?17 01.08 19:11 218 0
응원법에 우씨가 뭐에요 오빠님들아 제발 01.08 19:11 1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